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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신기.재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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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해시계 요즘 해시계 [옛날 해시계] 지구의 자전에 의하여 물체의 그림자가 이동하는 것으로부터 시간의 경과를 측정하는 장치. 인류 최초의 시계이자 최초의 휴대용 시계. 원시시대에 나무 그림자의 각도로 시간을 알았던 것이 최초의 해시계로 여겨진다. 태양하고 막대기만 있으면 되니 복잡한 구조가 필요없고 지구가 멀쩡히 돌아가는 한 고장날 일도 없으며 어느 정도의 기술력이 있다면 크기도 휴대가 가능할 정도로 작게 만들 수 있어 기계식 시계가 나오기 전까지 다양한 문명권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었다. 다만, 태양이 하늘에 떠 있는 낮시간에만 사용이 가능한데다가, 구름이 태양을 가리는 등 화창한 날씨가 아니면 사용을 못하거나 사용에 큰 지장을 받는다. 따라서 비가 오거나 하면 무용지물이 된다. 그리고 해뜰녘이나 해질녘에는 정밀하게 만든 물건..
세상에서 가장 어이없는 죽음 '다윈상' 후보 1998년의 수상자는 29살의 청년이며 그는 공연을 하던 한 스트립쇼 무용수의 몸에 붙은 반짝이 장식물을 이빨로 뜯어내 삼키다가 질식사했다. 2001년 25세의 한 캐나다 남성은 쓰레기 하차장에서 쓰레기를 내리는 미끄럼틀을 타 보이겠다고 친구들에게 제안했는데 그가 모르는 사실이 있었다. 12층 높이의 미끄럼틀을 통해 내려온 쓰레기는 자동 압착 속으로 들어가게 길이 있었으니.... 2009년에 노벨상을 꿈꾸는 우크라이나의 어느 남자는 늘 껌에 구연산을 묻혀서 씹는 것을 즐겼다고 한다. 그런데 한 가지에 집중하면 다른 것을 신경 안쓰는 성격이 화근이었는데, 어느 날 껌을 구연산에 찍어 씹으려다가 그만 폭발성 화학물질에 찍어 씹는 바람에.... 이 사례는 위기탈출 넘버원 위험한 랭킹코너에서 소개되었다. 201..
세상에서 가장 어이없는 죽음 '다윈상' 수상자 공짜로 음료수를 마시러 자판기를 기울이다가 넘어지는 자판기에 압사당했다. 정확히는 미군 부대에서 일어난 사고인데 1987년만 해도 14명이 압사했으며, 그 밖에도 부상을 입은 이들이 속출했다. 미군 헌병대가 조사해보니 담력시험, 마초시험으로 자판기를 들어서 흔들면 나오는 음료수를 마시는 이가 이기는 내기를 했던 게 원인이라고... 자판기에 음료캔이 가득 차면 무려 400kg에 육박하기 때문에 깔리면 멀쩡히 끝날 리가 없었다. 그 뒤로 미군은 자판기를 그 자리에 고정시키고 앞으로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자판기를 들려고 하면 엄벌에 처하기로 정하면서 이 사고는 사라졌지만, 결국은 알려져 다윈상을 받았다. 그런데 후일담도 있다. 미국인 의사 코시오와 테일러가 이 사건으로 보고서를 제출해서 1992년 이그노벨상 ..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죽음 '다윈상' 수상자 케이트(미국 뉴욕) 불공정 해고로 실직당해 실의에 빠졌던 그녀는 불이 붙은 항공기용 폭죽을 담은 발사관 입구를 자세히 들여다봤고 폭죽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폭죽이 터지기까지의 순간을 기다리지 못한 그녀는 자신의 머리로 이 즉흥적 파티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스티븐이란 남성이 자신의 고장난 보트를 테이프로 고치고 낚시를 했다. 결과는...... 어느날 600파운드(약 272킬로그램)짜리 금고를 훔쳐 달아나려던 도둑이 계단을 타고 내려가다 넘어져 금고에 압사 당했는데 나중에 금고를 열어 보니 안은 텅 비어 있었다. (사건은 1996년에 발생)2000년에 한 테러리스트는 그 유명한 폭탄 우편을 만들어 보냈을 때 우표를 모자라게 붙였고, 되돌아 온 우편물을 열자...콰광!! 1994년에 다윈상을 받은 ..
세계에서 가장 멍청하고 한심한 죽음에게 주는 '다윈상' 이름만 들으면 다윈의 업적을 이어받아 진화론이 성립하는 걸 크게 도운 사람에게 주는 상 같지만, 사실은 멍청하고 한심하게 죽거나 생식능력을 잃은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왜냐하면, 수상자들은 말 그대로 멍청하고 한심하게 죽거나 생식 불능 상태가 된 것인데, 그 덕에 이 멍청한 이들의 유전자가 대물림되는 길이 막힌 것이므로 인류에게 영 좋지 않은 유전자를 스스로 제거해서 인류 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주는 상이기 때문에 그렇다. 이름의 유래는 물론 진화론의 시조인 찰스 다윈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이는 노벨상 패러디 가운데 하나로 시작은 미국의 기자 웬디 노스컷이 인간의 멍청함에 대한 사화집을 만들기 위해 제정했다. [다윈상 수상자] 한국인 이 모씨(39). 사실 다윈상 역사에서도 극히 드문 부..
New World Order 신세계질서 음모론을 알아보자 음모론하면 빠지지 않는 단골 떡밥. 주로 미국과 관련된 이야기에서 나오다 보니 프리메이슨과 연관지어지는 일이 많은 주제다. 비밀스럽게 활동하는 세계구급 엘리트들이 각 국의 정부들이 통치하는 기존 질서를 허물고 전 세계를 통치하는 전체주의적 정부를 수립하여 세계를 지배한다는 내용. 나름 유명해서 동명의 영화나 FPS 게임이 만들어지는 등 꽤 메이저한 음모론. 덕분에 죽어라 전쟁을 이어가는 미국이나, 핵무기로 여차하면 인류를 몰살 시킬 수 있는 미국이나, 뭔가를 숨기고 있는 듯 하지만 밝히지 않는 미국 등이 이 음모론에서 주로 까인다. 영원히 고통받는 미국 지못미... 1990년에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가 9월 11일 의회 연설을 하면서 처음 등장했으며, 1991년 팻 로버트슨의 《신세계 질서》가 베스트셀러..
지구 내부가 비어있다고?? 지구공동설 지구 내부가 텅 비어 지상과 유사한, 생물이 살 수 있는 세계가 존재한다는 이야기. 옛날에 어떤 첩보위성이 북극점을 찍은 사진에 검고 큰 구멍이 함께 찍혔기에 유명해졌으며, 최근 2차 창작물로도 활용이 많아 인지도가 꽤 높다. 지구공동설을 주장하는 사람에 따르면 극지방에 지구 내부로 통하는 연결부가 있으며, 지구 내부는 중력이 지구 바깥 방향 - 정확히는 껍데기의 속 방향 - 으로 작용한다…. 하늘에는 '중심 태양'이 있어 지구 내부를 비추어주며 지구의 껍데기 내부에는 대륙도 있고 바다도 있다. 여기에 붙어사는 생명체, 사람, 문명이 있다. 이곳을 탐험했다는 여행자에 의하면, 아가르타(Agharta)라고 불리는, 여왕이 지배하는 나라가 있다고 한다. UFO가 만들어지는 곳이 이곳이며, 지상세계와는 상대가..
끈질긴 생명력 바퀴벌레 퇴치법 파리, 모기와 함께 삼두마차를 끄는 인류의 숙적이자 거의 모든 인간이 혐오하는 생물 하지만 월-E에겐 둘도 없는 친구 지구상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으며 모기와 함께 끈질긴 생명력의 대명사로 알려진 곤충. 참고로 고생대의 바퀴벌레와 지금의 바퀴벌레는 다르다. 고생대 바퀴벌레는 사마귀나 흰개미까지 포함하는 바퀴목의 조상 혹은 친척으로 보이며 산란관이 있었고 생김새도 많이 달랐다.지금의 "진짜 바퀴벌레"가 나타난 건 백악기부터다. 얼마나 끈질긴지 심지어는 Nadezhda란 이름의 러시아 바퀴벌레가 우주에서 최초로 임신을 한 종으로 기록되었다. 급격한 온도변화, 우주방사능, 무중력이라는 악조건에서도 새끼를 낳는 데 성공해 과학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런 후덜덜한 녀석들이 모성애도 강하다. 새끼를 잡아먹지 않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