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신기.재미.이슈 (986) 썸네일형 리스트형 딸같은 며느리 1년에 코코넛에 맞아 죽는사람 평균 150명 코코넛은 종려과에 속한 식물 및 과일이다. 열대기후 지역에 널리 걸쳐서 분포한다. 속의 즙과 과육 둘 다 식용 가능하다.간혹 카카오와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둘은 전혀 다른 종류의 열매다.코코넛 나무가 야자수에서 대표적인 군이나, "코코넛 나무⊂야자수"이지 "코코넛 나무=야자수"가 아니다. 니클라스 존슨이 1933년에 발표한 자연산 코코넛의 주요 분포 지역(붉은 띠 안쪽). 대체적으로 적도 해안 주변에서 주로 자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륙 지방과 위도가 높은 지역을 제외한 모든 곳에 서식한다. 코코넛 나무 같은 야자수는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야 잘 자란다. 또한 높은 염분은 잘 견디나 삼투압 작용으로 인하여 빠져나가는 수분을 포충할 수분이 필요하기 때문에 강수량도 높아야 한다. 내륙 .. 나는 자연인이다 '멧돼지 고기' 꿈을 컨트롤 해보자! '루시드 드림' 자각몽 꿈꾸기 자각몽은 경험과 꿈일기, 꾸준한 RC를 통해 자각몽을 꿀 수 있다. 자각몽을 연습 하다보면 꿈속의 투사체를 움직일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것을 성적인 용도로 자각몽을 익힌다. 자각몽에서는 할 수 있는 것이 매우 많다. 숙련도가 높아지면 판타지 세상에서 마법을 써보기도 하고, 무림에서 경공술로 날아다닐 수도 있고. 원하는 곳으로 가서 맘것 놀 수도 있다. 자각몽을 꾸기 위해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꿈속에서 지금 이 상황이 꿈이란 걸 강하게 인식해야 한다. 보통 꿈에선 아무리 비현실적인 상황이 나와도 꿈이라고 바로 느끼긴 힘들고 이미 잠에서 깬 후에야 "아 시발꿈!!" 이라며 인식하게 된다. 가끔은 꿈이라는 것을 인식하지만 그것을 통제하기보다는 꿈에 끌려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 인간이 관측한 지진 중 역대 최강의 대지진 1960년 5월 22일 현지 시각 오후 3시 11분, 칠레 발디비아 지역에서 규모 9.5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이는 2017년 현재도 세계 최고 규모의 지진이다. 진도는 무려 XII(토탈 디스트럭션 - Total Destruction ; 완전파괴)였다! 진앙에서 1,000km 떨어진 지점에서도 지진을 느꼈을 만큼 큰 지진이었다. 이 지진으로 칠레 해안에선 높이 25m의 쓰나미가 발생했고, 칠레에서만 90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규모에 비해 사망자 수가 적은 편인데, 다행히도 지진의 진앙지로부터 40km 지점까지는 2,000명이 채 살지 않는 지역이었고, 수도 산티아고까지는 700km나 되는 거리가 있기 때문이었다. 태평양 전역에도 영향을 미쳐 각처에 10m 이상의 쓰나미가 몰려왔다. 하와이의 힐로시에서.. 맛동산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 해태제과에서 1975년 출시한 과자 맛동산.일본의 카린토를 모태로 한 한국식 과자로, 소맥분을 베이스로 기름에 튀겨낸 후 물엿과 땅콩가루 등을 듬뿍 발라 만든 과자이다. 예전 CM송에서는 이를 강조하기 위해 땅콩으로 버무린 튀김과자라는 구절이 있다. 롯데에서 붐비나, 오리온에서 도르리라는 이름으로 짝퉁을 만들었으나 깔끔하게 망한 적이 있다. 하지만 땅콩가루를 듬뿍발랐다는것도 옛말로 이제는 예전의 과자 전체에 다닥다닥 붙어있던 땅콩가루는 온데간데없고 드문드문 붙어있다.... 그런데도 가격 오른거에 양 줄은거 생각하면.... 바삭한 식감이 달콤함과 잘 어울려서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과자계의 스테디셀러. 보통 집에서보단 소풍 등 야외에서 인기가 많다. 봉지 윗부분이 선물포장처럼 묶여 있으나 그 부분으론 .. 윈스턴 처칠이 험상궂은 표정으로 사진찍은 이유 윈스턴 처칠을 상징하는 유명한 사진 중 하나인데, 하필 이런 험상궂은 표정으로 찍힌 것에는 재미있는 사연이 얽혀있다.사진작가는 유서프 카시(Yousuf Karsh, 1908년~2002년). 터키 출신의(부모는 아르메니아계) 캐나다 사진작가. 20세기 인물사진에서 빠뜨릴 수 없는 사진가로 이 사진을 찍고 난 뒤에 사진계에서 일약 대스타가 된다. 처칠과 사진 찍을 당시 처칠이 말하길, "자네는 사람을 괴롭히는 데 소질이 있군. 그럼 욕 먹고 오래 못 살 거야." 그런데 보시다시피 (한 세대 차이는 있지만) 향년 94세로 처칠 나이보다 더 오래 살았다.유서프 카시는 이 사진을 찍으면서 전쟁을 치르며 영국을 이끄는 그의 카리스마를 담아내려 했는데, 처칠이 도무지 입에서 시가를 놓질 않자 참다 못한 카시가 처칠이.. 미군 vs 세계연합군이 전쟁하면 누가 이길까?? vs 미군은 규모와 질적인 면에서 전세계 타국군을 홀로 상대할 만큼 압도적인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 물론 다른의미로 더욱 강한 군사조직이 있긴 하지만 오직 전투력으로만 본다면 타국군에 비해 군사력이 압도적으로 강하다. 군사라는 특성상 정확한 추측은 불가능하고 어디까지나 제한된 자료를 토대로 한 추측이지만, 미국 홀로 미국만 뺀 전세계연합군과 싸워도 이길 것이라는 추측도 엄연히 존재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미국 혼자만으로 전세계를 상대하여 승리할 가능성은 적어지는 중이다. 신흥국의 경제성장과 유럽의 경제위기, 미국, 일본의 정부부채 증가는 이런 현상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더 이상 세계의 역학구도가 과거와 같지는 않은 것이다 . 물론 끊임없이 크고 작은 실전으로 세계 경찰 노릇을 해온 미군이기에 그 ..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