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신기.재미.이슈 (986)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등학생에게 배우는 위드유 마을을 살린 어느 농부 이야기 일본 부부 몰카 '아내몰래 고가의 자동차를 샀다'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인공자궁 연구 인공 자궁 자궁을 인공으로 만드는 것. 현재도 미숙아를 기르는 인큐베이터는 존재하고 있지만, 태반의 역할을 할 수는 없기 때문에 호흡 기능이 완성되지 않은 미숙아는 생존시킬 수 없다. 진정한 의미의 인공자궁이란 배아를 착상시켜 태아로 기르고 완전히 성숙한 신생아로 만들어 길러낼 수 있는, 자궁의 기능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다. 출생한 뒤에 어떤 문제도 없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여성에게서 출산으로부터의 자유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성평등의 한 걸음이 될 수도 있겠으나, 인간생명에 대한 윤리 문제와 인류의 미래와도 직결되는 문제다. 기증받은 정자와 난자를 갖고 인공자궁이 빽빽히 들어선 인간 공장에서 신생아가 나오는 디스토피아적 미래세계는 SF창작물에도 자주 등장하는 묘사다. 진행 상황 2017년을 .. 초소형 국가중 엄청난 인지도를 가진 헛리버 공국 헛리버 공국 호주에 존재하는 초소형국민체. 초소형국가 중엔 엄청난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호주의 관광지로서 유명하다. 다른 초소형국이 세계 사회에서 인정 받지 못하고 잊혀져가는 것과는 달리, 헛리버 공국은 영연방의 수장이자 국왕인 엘리자베스 2세의 신하로서 공국으로의 승인까지 받았다. 실재로 몬테비데오 협약에서도 국가 승인을 받았으나 호주 정부는 국가로 반쯤만 인정 (역사 후반부 참고)하고 있다. 그런데 호주 정부의 공식 홍보 사이트 헛리버 공국 란에는 본인들의 말과 달리 독립국가(Independent Sovereign State)'라고 나와있으며 호주 관광청과 지역 정부에서도 헛리버 공국이 전세계에 몇 없는 초소형 국민체 독립국이라 광고하고 있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비정상회담 22회에 등장하여 .. 복면가왕 가면을 벗은후 토니안 표정 앞 커플의 행동을 보던 여자의 표정 19세기의 수술 방법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