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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신기.재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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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새끼를 기르는 르바트르쿠스 개구리 １９７３년에 호주에서 입으로 새끼를 낳는 개구리가 발견되어 전 세계의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 적이 있다． 「르바트라쿠스」란 속명을 가지고 있는 이 개구리는 위 속에서 알을 부화시켜 올챙이 단계를 지난 후 어린 개구리 단계에서 입으로 토해내 새끼를 낳는다． 이 개구리도 다른 개구리들과 같이 암컷이 알을 낳은 후 수컷이 수정을 시키게 되는데，수정된 알을 암컷이 다시 삼켜 위에서 발생과정을 거치게 한다． 위속에서 ６주정도 머무르면서 초기 발생과정과 올챙이 단계를 거치면서 개구리로 성장하기까지 소화되거나 장으로 내려가지 않고 위에 머물게 된다．그렇다고 위의 기능이 다른 척추동물과 다른 것도 아니다． 이들도 정상적으로 강한 산성의 염산이 위로 분비되고 있으며 위로 들어오는 모든 먹이를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효소들..
목성의 신비한 사실들.jpg 틀린건 아니지만 덧붙이자면 대적점이 불기시작한게 350년전이 아니라 최초로 관측된게 그때쯤이죠 아마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목성을 최초로 관측했을때도 대적점이 보였기 때문에 350년 이상 존재한 폭풍인거죠 ㅎ
왜 엘레베이터에서 '닫기' 를 누르면 전기세 낭비라고 할까? 엘리베이터에서 인위적으로 닫힘 버튼을 누르지 않고 자동으로 설정된 시간(약 7초)에 닫히게 하면 그 만큼 운행횟수를 줄일 수 있어 에너지를 절약 할 수 있기 때문에 뒤에 오는 사람도 탈 수 있게 충분히 기다리라는 뜻에서 버튼을 누르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서 빨리 닫고 운행하면 뒤에 따라오던 사람이 못 타게 되겠죠. 그러면 그 사람이 이동하기 위해서는 엘리베이터를 한 번 더 운행해야 하니까 그만큼 전력이 낭비라는 것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닫힘 버튼은 타이머(닫힘 열림 시간조절기능)의 동작여부에 따라 시간이 조정이 되는데 타이머의 동작 전에 누른다 하여 전기가 더 소모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전기가 가장 많이 들어가는 것은 닫기 위한 모터 동작인데 모터를 타이머가 동작시키..
러시아에 있는 도끼 한자루로 지은 집 러시아 볼가江의 키쥐(КИЖИ) 섬에 있는 "쁘레오브라줸스까야 성당 (ПРЕОБРАЖЕНСКАЯ ЦЕРКОВЬ)1714년에 세워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설에 의하면 이 성당은 어느 장인이 못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도끼 한자루로만 만들었다고 한다.작업이 끝난 후, 그 도끼를 볼가강에 던지면서 자신 스스로 놀라며 '이 같은 것은 예전에도 없었고, 현재도 없고, 훗날에도 없을 것이다' ( Не было, нет и не будет такой) 라고 외쳤다고 한다.
목성의 위성 에우로파에 대한 신비한 사실들.jpg 보이저 1호의 신비한 사실들.jpg 달의 신비한 사실들.jpg 해왕성의 신비한 사실들.jpg 토성의 신비한 사실들.jpg 수성의 신비한 사실들.jpg 사막의 신비한 사실들 1부.jpg
수성의 신비한 사실들.jpg 태양과 가장 가까운 행성 - 수성 (Mercury) 외계 생명체는 존재한다. 세티(SETI) 아레시보 메세지 응답 1편
밥풀로 벽돌을 붙여 만든 만리장성 거대한 만리장성은 어떻게 지금까지 무너지지 않고 버티는 것일까요. 비결은 바로 밥풀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찹쌀 죽을 쒀서 돌 사이에 발라 세웠다는 것입니다.최근 만리장성을 보수하던 노동자들은 벽돌에 붙어 있는 접착 물질을 발견했고, 잘 지워지지 않는 이 물질은 연구소로 보내졌습니다. 연구소 측은 시약 반응과 분광 분석을 통해 의외의 사실을 밝혀내기에 이른다. 문제의 물질이 바로 찹쌀과 동일하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에요. 결국 2천년 세워진 만리장성을 건설하던 노동자들은 찹쌀 죽을 접착제로 썼다고 추정할 수 있는 것이다. 밥풀의 위력이 밝혀진 셈인거죠. 정말 놀랍습니다. 인간이 이래서 이 지구를 정복하고 있는것 아닐까요?밥풀의 점성은 정말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토성의 신비한 사실들.jpg UFO란??? UFO는 실제로 존재할까??? '인터스텔라'를 보며 떠오르는 과학적 의문 과연 아폴로는 달에 갔었을까???? [신비로운 우주] 천문학 사진대회 수상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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