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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신기.재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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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서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 어느정도 외모 평가는 필요하다물론 잘생기고 예쁘다가 전부가 아닌 인상은 봐야한다외모가 그사람의 인격을 대변하기때문이다수많은 노하우가 쌓인 기업일수록 외모평가를 한다
미래에 일어날 일들 (2200년~4000년).jpg
오래살거나 생명력 쩌는 생물들 top 10 10. 해삼 바닷속의 별미, 취향타지만 어쨌거나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해삼이다.해삼은 마치 우리 존슨처럼 자기 몸크기를 마음대로 '줄일' 수 있다.즉 우리의 존슨은 자기의지로 작아지는것일뿐 원래 그 크기가 아니라고 어느정도 위안를 삼을 수 있을것이다. 개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사실 해삼은 여름잠을 자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수온이 20도가 좀 넘어가면 스스로 몸크기를 줄이고 신진대사를 줄여서 여름잠을 자는 것이다.또한 해삼은 자르면 둘로 재생한다. 마치 플라나리아 같은 좆밥과도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볼 수 있다. 특이한 점은 해삼의 재생능력이 비이상적이라는 것인데 이녀석들은 내장을 빼내고 물속에 집어넣으면 내장이 재생될 정도로 아주 미친놈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해삼은 딱히 수명이 없다.수명을 ..
우주의 1억만년후~ 그리고 마지막 숫자로 저렇게 나열했지만...어차피 지구 중력장 내에서의 시간일 뿐... 우주 입장에서 보면 저 시간들은 아주 짧은 찰나일 수 도 있습니다.인류의 과학이 발전해서 지구가 멸망해도 우주 여기저기를 도망다닐수 있겠지만 결국 우주 전체가 사라지니 언젠가는 인류의 끝이 있겠군요..빙뱅전의 무한한 無...
멸종 위기에 놓여있는 큰 새 '하시비로코우' 학명 : Balaeniceps rex하시비로코우(ハシビロコウ)는 일본내에서 불리우는 일본명으로 정확한 학명이 아니라 일본내에서 통용되는 일명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국명인 넓적부리황새나 영명인 shoebill stork을 쓰시는게 올바른 표현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넓적부리황새는 세계에 현존하는 날수있는 가장 큰 새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기는 1.20m~1.5m, 몸무게는 무려 10kg을 넘어가는 넓적부리황새는 거의 날 수 있는 한계치에 다다르기 때문에 날기는 하지만 다른 새와 같이 잘 날지는 못합니다. 또한 이렇게 커다란 덩치 때문에 활발하게 활동하지도 않는데 한 곳을 주시하면서 30~40분 동안 움직이지 않을 정도라고 합니다. 특이한 외형과 둔한 움직임 때문에 사람들에 의해 수렵되기 시작하면서 ..
금성의 신비한 사실들.jpg 금성에도 물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이 되나 느린 자전속도로 인해서 자기장이 제대로 발생하지 않아서 물은 태양에너지로 인해서 수소와 산소로 분리되고 이것은 태양풍을 맞아가면서 우주로 휩쓸려 나가고 금성 대기에 남아 있는 것은 황산미스트와 이산화탄소만이 남아있다고 하네요.지금 금성 대기에 수증기 형태로 물이 존재하는데 이것을 전수 강우로 환상해도 금성 표면을 고작 2.5cm정도 수심밖에는 못 만들어낸다고 하네요. 만약 금성에도 멀쩡하게 지구처럼 자기장이 존재했다면 인간이 살기에는 뜨거운 행성이었겠지만 저렇게 지옥별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고 하네요. 금성에 자기장이 존재했고, 그 자기장이 태양풍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면 그 많던 물이 태양풍으로 인해 분리되고 우주로 쓸려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금성의 두터..
1원짜리 지금 팔면 얼마일까?? 집에 1원짜리 동전 하나씩은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을텐데요지금 1원짜리를 팔면 얼마를 받을수 있을까요?일단 1원 주화 발행연도를 보면 1966년을 시작으로 해서 1991년까지 발행했구요.Mint Set로 발행한 년도는 1995, 1996, 1997, 2000, 2001, 2002, 2003, 2004 입니다. 66년에 처음 발행돼서 91년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발행 안 됐지만 , 민트세트에 포함돼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소장하고 있는 1원의 가치는 1원입니다.
프랑스인은 우산을 쓰지 않는다 프랑스인들은 어렸을때 (유치원에서) 부터 비오는날 우산을 안쓰도록 가르친다고 하더군요.어린아이가 우산을 쓰고 걸어가면, 앞도 가려지고 손도 자유롭지 못해서 교통사고 위험이나 넘어졌을때 다칠 위험이 있기때문에 되도록이면 우산을 안쓰고 대신 우비,레인코트를 입도록 교육을 한대요. 프랑스인 친구들한테 너도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다들 그렇게 배웠다고 하더군요.그러다보니 어른이 되서도 우산 안쓰고 다니는게 편하고 익숙해져서 그런대요.물론 프랑스에도 우산은 팔고, 좋은 양복 입은 신사나 드레스로 멋낸 숙녀들은 젖기 싫어서 우산 쓰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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