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신기.재미.이슈 (98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년간 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생선 병어는 통통한 몸에 비해 입이 작고 잔뼈나 내장이 적어 발라먹기도 편하며 겉보기보다 훨씬 살이 많다. 맛이 담백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이 돌아서 싫어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보통 참조기(굴비)와 비슷하게 구이나 찜으로 요리하며, 드물긴 하지만 남부지방에서는 회로도 취급한다. 5~6월이 가장 맛있을 때라고. 조림 같은 요리로도 많이 먹는다. 살이 많아 요리하기에 시간이 걸리는 데다 육질이 꽤 부드러워 잘 부스러지고 값도 제법 되어서 제사상에 많이 올라오는 생선. 예전 전라도에서는 흔하디 흔해 값이 저렴했지만, 2010년 무렵부터 중국의 마구잡이식 어획으로 인해 씨가 말라 그 가치가 급격하게 올랐다. 병어와 덕대는 둘다 농어목 병어과에 속하며 둘다 성체가 60 cm 정도까지 자라지만, 종이 엄연히 서로 다르다... 낙찰과 동시에 파쇄된 15억짜리 그림 영국의 화가, 그래피티 아티스트, 사회운동가, 영화감독으로 스스로를 예술 테러리스트라고 칭하는 이다. 이 사람의 신상에 관해선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항상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남들이 보지 않을 때 작품을 만들고 사라지며 인터뷰를 통해서 대면한 사람도 극소수다.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예술작품을 공개하고 나서야 그의 작품임을 알 수 있다. 다만 초기 활동 영역을 보면 브리스톨 출신인듯 하다. 또 1990년부터 활동했다고 하니까 10대 중후반부터 활동했다고 가정하더라도 적어도 2010년대 기준으로 나이는 40에 육박할 듯하다. 자신의 고백에 따르면 14살부터 낙서화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뱅크시와 유일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터뷰를 했다는 가디언 언리미티드의 기사에 의하면 뱅크시는 1974년생이라.. "하늘에서 고기가 떨어졌다" 켄터키 고기비 사건 미국에서 벌어진 미스터리 사건. 동물비의 일종으로 볼 수 있지만 떨어져 내린것이 먹을 수 있는 고기덩이였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1876년 3월 3일, 미국의 켄터키주의 배스지역에 있는 랜킨 근교에서 약 91mX44m 정도의 면적에 약 수분간에 걸쳐서 작은 고기덩어리가 비처럼 떨어져 내렸다. 평균적으로는 약 5cm 정도의 육편이 대부분이었으며 개중에는 약 10cm에 달하는 크기의 고기조각도 있었다고 한다. 워낙 특이한 사건이라 뉴욕 타임즈 등에서 기사화되었다. 최초 보도된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기사에선 "최초로 이를 직접 먹어본 두명의 용자신사는 양고기 아니면 사슴고기같다"라는 증언이 실려있으며, 이후 해당 지역의 사냥꾼으로 일하던 B.F 에린튼이란 사람은 곰 고기같다고 평했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롯데리아에 배달주문 "김치 보내주세요" 하자 이걸 보냈다 실수로 롯데리아에 김치 보내 달라고 말한 트위터 이용자 햄버거를 배달 주문할 때 김치를 요구하자 롯데리아 직원이 센스를 발휘했다. 지난 9월 한 트위터 이용자가 롯데리아 직원이 센스가 있다며 트윗을 남겼다. 그는 "회사에서 야식으로 햄버거 시켰는데 저번에 순대국밥 가게에 '깍두기 빼고 김치와 고추지만 부탁드려요'라는 메시지 남긴 게 그대로 전송됐나 보다"라고 말했다.롯데리아 직원은 햄버거와 함께 케첩이 붙어있는 종이를 보냈다. 직원은 "깍두기와 김치가 없음으로 색이 제일 비슷한 케첩을 드리지요"라는 메시지를 적었다.각각 케첩 뒤에는 "김치", "깍두기", "고추지"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케첩을 들 때마다 해당 문구를 볼 수 있었다. 트위터 이용자는 직원이 센스가 있다고 말했다. 아이돌 의상이 불편한언냐 미국 어느 도너츠 가게의 사회적 거리두기 도너츠에 마스크도 씌워줬으면 좋겠다. 기숙사 쪽지 온도차 왼쪽 쪽지 주인이 훔쳐먹은거면 반전 러시아 편의점 알바녀.gif 러시아는 남자들끼리 싸워서 맞아도 창피하다고 경찰에 신고도 안하는 나라라 여자한테 맞았다고는 더더욱 신고 못할듯 ㅋㅋㅋ 이전 1 ··· 3 4 5 6 7 8 9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