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찍힌 9가지 미스터리 물체
본문 바로가기

화성에서 찍힌 9가지 미스터리 물체


2014. 11. 20.

화성에 생명체가 있을까? 

외계 생명체의 존재 여부는 인류의 오랜 관심사였다.


하지만 달에는 '토끼'가 없었다. 아폴로 우주선을 타고 간 우주인들은 고등생명체는 물론 어떤 생명의 흔적도 찾지 못했다.


인류는 다른 별로 눈길을 돌렸다. 화성도 그 가운데 하나다. 

 


화성에서 찍힌 9가지 미스터리 물체




화성 탐사 우주선 바이킹 1호가 찍은 사진으로 사람 얼굴을 닮았다. 화성 사진 가운데 비교적 널리 알려진 사진이다.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가 찍은 사진으로 사람 손가락을 닮았다. 손가락 끝에는 손톱 모양도 보인다. 그러나 바위다.







여성의 모습을 닮았다. 덴마크의 인어공주 동상과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살아 있는 생명체라면 위장술의 대가로 칭송받을 만하다. 도마뱀을 닮은 듯하기도 하고 쥐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인간의 허벅지 뼈처럼 보인다.







사람의 두개골처럼 보이는 물체다. 







같은 장소를 찍은 두 장의 사진인데 오른쪽 사진을 보면 없던 물체가 나타났다. 







군인 철모처럼 생겼다.






바위 위에 붙은 흰색 물체의 정체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