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신기.재미.이슈 (986) 썸네일형 리스트형 UFO의 장난?? 미스터리 써클 UFO의 장난?? 미스터리 써클 미스터리 서클이란 들판 한가운데 원형형태 또는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농작물이 눌려져 있는 것을 말한다. 최초 발생 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생성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 현상의 특징을 보면 우선 야간에 만들어지며 짧은 시간내에 만들어진다 날씨,지형,자연조건과는 무관하게 발생한다. 원형자국 주위에 어떤 종류의 흔적도 남아있지 않고 어떤 것은 예술작품과 같은 완벽한 조형미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를 보면 사람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과 단지 어떤 물리적인 힘을 이용한 지적행위의 결과라고 추정할 뿐이다. 미스터리 서클의 발생가설 가운데는 외계의 메시지라는 설이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는데 이는 일부 UFO 목격장소에서 미스터리 서클의 .. UFO란??? UFO는 실제로 존재할까??? UFO는 미공군이 사용하는 군사용어로써 Unidentified Flying Object (알수없는 날아다니는 물체) 의 약자이다. 미 공군이 공식적으로 UFO 를 조사하였던 1947년 Blue Book 프로젝트의 총지휘자였던 루펠트가 이전에 이 미확인비행 물체를 일컫는 말인 비행접시(flying saucer)라는 말을 대신하여 공식적인 용어로 UFO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미확인 비행물체 또는 비행접시라고 불리우는 용어이다. 에 의하면 UFO란 특히 1947년 이후부터 자주 보고 되고 있는 미확인의 비행물체들로써 높이와 속도를 자유자재로 바뀌며 날아다니고, 구전현상, 비밀병기, 또는 외계에서 날아오는 우주선으로 추정되는것이라 정의되고 있다. UFO란??? UFO는 실제로 존재할까??? 유명한 UFO 연구가.. 태양과 가장 가까운 행성 - 수성 (Mercury) 수성은 태양의 주위에서 멀리 떠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지구에서는 관측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행성이다. 태양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을 때도 태양과의 거리가 28도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수성을 관찰하기가 매우 어렵다. 불그스레 물든 저녁놀 속에서 희미하게 빛나는 수성을 찾아낸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지평선 부근에는 우리의 시야를 가로막는 안개나 구름이 많기 때문에 수성을 찾아내기는 더욱 어렵다. 그러나 성도를 보고 미리 수성의 위치를 어림잡아 놓고 해가 서산으로 넘어간 직후부터 참을성 있게 기다리면 마침내 수성을 발견할 수 있다. 태양과 가장 가까운 행성 - 수성 (Mercury) 해가 지고 30분후 서쪽에 나타나는 조그만 별이 수성이다 ★ 수성의 스팩 궤도 : 57,910,000 km (0... 와이프가 빵 터진 이유 아침부터 와이프가 부엌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길래 뭐 도와줄거 없냐고 물었습니다. 저기 있는 감자 반만 깎아서 삶아 달라고 해서 삶고있는데 갑자기 빵 터진 와이프 왜 그러죠?? 사라진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 대륙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기원전 335년경 플라톤의 저서중 '티마이오스'와 '크리티아스'라는 철학 이야기에서 처음으로 언급하였다. 플라톤은 을 집필하는데 있어, 소크라테스와 친구들의 대화를 기록하는 형식이라서 어느 것이 플라톤의 것이며, 어느 것이 소크라테스의 것인지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다. 유명한 그리스의 정치가 솔론은 이집트의 고도(古都) 사이스의 사제로부터 아틀란티스 대륙 이야기를 듣고 그리스 인 크리티아스에게 들려주었다. 이 크리티아스와 이름이 같은 그의 손자가 소크라테스의 친구이며, 바로 플라톤의 에서 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아틀란티스 대륙 상상도 플라톤 "9,000년 전에 아주 강력한 고대 국가가 있었다. 이 나라는 모든 면에서 완전한 이상 국가였다. 아주 예전에.. 희대의 미스터리 버뮤다 삼각지대 버뮤다 삼각지대 또는 마의 삼각지대는 북서 대서양 지역에 위치하며 예로부터 수많은 항공기와 선박들 또는 승무원만이 사라진다는 전설로 유명한 곳이다. 비행기나 선박이 버뮤다 삼각지대 안으로 들어가면 실종되어 사라지는 사건이 많아지자 많은 과학자들이 원인을 밝혀내려 했지만 결국 원인을 찾지 못하여 미스터리로 남게되었다. 위치는 제일 윗쪽에 버뮤다와 왼쪽 미국 플로리다 아랫쪽 푸에르 토리코 이렇게 세군데의 꼭지점을 연결한 삼각형 속에 위치하고 있다. 그동안 이 버뮤다 삼각지의 사라지는 미스터리에 대하여 많은 가설들이 생겼다. 희대의 미스터리 버뮤다 삼각지대 1. 4차원의 입구설 대표적인 것으로 미국의 랜돌프 윈터즈에 의하면 이 지역은 평행우주를 향한 차원의 문(일종의 공간비틀림 이라고 보시면 되여)이라고 주장.. '별에서 온 그대' 도민준의 공간이동 실제로 가능할까?? 별에서 온 그대 에서 도민준의 순간이동, 공간이동은 공상과학에서 나오는 전혀 불가능한 사실은 아니다. 수많은 과학자들이 연구를 하고 있는 분야이며, 연구의 시작은 1931년 텔레포테이션이라는 말이 만들어진 후에 각국에서 이뤄지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도민준의 공간이동 실제로 가능할까?? 1997년 오스트리아 인스부룩대학에서 시작된 이 연구는 2003년이 미 공군이 연구를 시작하였고 그 후 2004년 그 연구팀이 더 먼 거리로 물질을 순간 이동시켰다. 2006년에는 미특허청에서 인간신체순간이동에 관한 특허가 존 퀸시박사에게 허용되었고, 2012년, 2013년 등 점점 더 많은 연구진들이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로 인해 관심이 집중된 순간이동, 공간이동은 이제 가상현실이 아니라 이론적으로.. 절대 태워버리는 화염방사기 vs 절대 타지않는 나무판 이번의 대결은 열에 관련된 대결이다! 우리의 버너는 군대용 화염방사기를 능가합니다. 군대용 화염방사기의 온도는 무려 600도에 달하는데 이것을 능가한다? 이 회사의 버너 "화염왕"은 무려 2000도! 군대용 화염방사기를 3배나 능가한다! 한번 테스트를 해본다. 알루미늄병안의 물을 죄다 날려버리고. 알루미늄 캔 조차 녹여버리는 강력한 위력! 그럼 화염에 견디게 만들어진 양은 냄비는? 순식간에 처참하게 녹여버린다. 한편, 11개의 기술 특허를 보유한 타지 않는 판을 만든 사나이 이미 중국정부에서 이 판자에 대해서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을 정도라고 한번 일반 목판과 비교해보았다. 오른쪽이 타지 않는 판. 목판은 이미 타서 잿가루가 될 지경. 하지만 타지않는 판은 멀쩡하다. 강력한 화력으로 유명한 중국요리용 ..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