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신기.재미.이슈 (986)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주택들 틸라 뭄바이 시내에 있는 27층짜리 개인주택 스핀코트런던에서 25km에 위치하는 개인주택으로 103개의 객실과 다섯개의 수영장 스쿼스코트 볼링장 테니스코트 지하주차장 헬기착륙장 골프장 등이 있음 베르사유플로리다에 위치해있으며 23개의 침실과 욕실까지 같이있는 침실은 30개 소극장 20개 수영장 3개 등이 있음 플뢰르 드리스미국 비버리힐스에 위치 허스트맨션미국 비버리힐스에 위치 아쿠아 리아나미국 플로리다에 위치 빌라 레오폴프랑스 빌 프랑 슈 쉬르 메르 라는 지역에 위치함 매너미국 LA에 위치 마나라 판 레지던스 바비 말리부 맨션 시애틀의 껌으로 도배된 극장 시애틀의 한 극장인데 수십년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기다리면서 껌을 붙인게 하나의 전통이자 예술이되어서 청소도안합니다.그리고 지금은 시애틀의 명물 중 하나로써, 관광객들도 와서 껌 붙인다고 한다네요.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만약 외계에 생명체가 있다면 그런 생명체가 있는 천체의 수는 얼마나 될까 ? 칼 세이건은 우리 은하 내에 약 100만개의 행성들에 지적인 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혜성 연구의 선구자인 오토는 100개 정도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그들이 주장하는 외계 문명의 수가 어떤 과학적인 방법에 결정된 것이 아니라 상당히 직감에 의존하고 있다는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이에 반해 체계적인 수식을 제시한 사람이 외계 생명체 연구의 개척자인 드레이크이다. 그는 다음과 같은 논리로 외계 문명 천체의 수를 수식화했다. (1) 우리 은하 내에 별이 1000억개 정도 있다. 그러나 별은 온도가 높아 생명체가 살 수 없을 것이다. 오히려 지구처럼 별 주위에 있는 행성에서 생명체가 나타날 것이다. 그런데 모든 별이 행.. 일러스트레이터 리베카 목의 작품들 저작권 걱정없는 이미지 찾는방법 모든걸 버리고 꿈을 찾아 떠난 한 부부의 이야기 역대의 라이벌 코카콜라 vs 팹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음료는? 두말할 나위도 없이 코카콜라다. 하루에 6억잔 이상 소모된다는, 명실공히 지구 최강의 음료수.그리고 이러한 부동의 1위를 따라잡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2위, 펩시콜라. 그 빨간색과 파란색 만큼이나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아이템은 지난 수십년간 서로를 이기기 위한 대결을 끊임없이 펼쳐왔다.코카콜라의 역사는 188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약사였던 존 팸버튼이 시럽을 조제하던 중 탄산을 섞으며 탄생한 것이 초창기의 코카콜라. 한번 맛들인 사람들은 꾸준히 이 음료를 찾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는데,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코카 잎사귀가 주요 재료 중 하나였기 때문. 코카인이 들어간 음료수인데 인기가 없으면 그게 이상할 듯. 존 팸버튼이.. 공중전화 수족관 꿈은 칼라일까? 흑백일까? 내 기억엔 분명 칼라 꿈을 꾼 것 같은데 왜 흑백이라고 할까? 1.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꿈을 꾸면 모두 흑백이다. 의학계에서선 모두 그렇게 보는데, 그 근거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칼라를 본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광선 즉 가시광선을 인지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가시광선]은 빛의 일종으로 빛 중에서 눈에 보이는 주파수 범위 내에서 일어나는 파장만 보이게 됩니다. (참고로 눈에 안보이는 것 중에는 적외선, 자외선 등이 있어요) 즉, 눈으로 칼라를 보려면 가시광선을 보아야 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눈을 뜬 상태에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꿈 속에서 칼라처럼 느껴진다고 해도 그것은 정신적인 느낌일 뿐 실제 칼라를 본 것은 아니라는 말이죠. 비슷한 예로 머리속으로 어떤 노래가 떠올랐을 때, 분명 내 머릿..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