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Others (27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럽의 화장실 문화 유럽이 다 그런건 아니고, 독일 같은 경우에는 아우토반 휴게실이나 관광지 의 경우에는 저렇게 0.5~1.0 EUR 정도 내고 이용해야함. 쇼핑센터나 시내 중심가의 빌딩에는 우리나라 처럼 그냥 다 같이 무료임 불쌍한 비글 비행기에서 나오는 구름 하얀연기처럼 보이는것을 비행운(飛行雲) 이라고 부릅니다. 비행기 제트엔진의 배기가스중 미세물질이 응결되어 물방울이나 빙정(얼음)구름이 생기는것입니다. 이는 비행기의 엔진이 2개짜리이면 2개의 줄이 생기고 4개면 4줄의 구름이 생깁니다 또한 고도가 5000-10000m 정도일때 잘생기는데 이유는 고도가 높을수록 온도가 떨어져 차가워지고 이곳의 차가운공기에 엔진의 가열된 배기가스가 접촉되어 구름이 생성되는것입니다 섬뜩한 공익광고 물론 남자교복 포스터도 존재하겠지?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때 바코드를 문지르는이유 자석은 말그대로 자력을 가진 돌. 물체라는 말인데요.. 도서관의 경우 책 모서리에.. 조그만 금속을 넣죠 . 정해진 일정한 전자를 흘려줌으로써 검색대를 지날때 검색대가 책에 있는 금속의 자력을 확인하는것이죠.. 말도 안된다구요? ^ㅡ^; 공항 에서 밀수를 대비 해서 검색하시는거 보셨나요??.. 공항에서 쓰는 검색기는 금속에서 나오는 모든 자력을 잡아 낼수 있도록 되있어요 . 글서 속옷에 붙은 철도 감지 해낼수 있죠.. 도서관은 책만 탐지 하면 되기 때문에.. 책에 일정한 전류를 흘려주어 들뜬 상태를 만들구요.. 나갈때는 책의 모서리를 문지러주어 접지시켜.. 검색기를 통과하게 해주죠 .. ^ㅡ^ 글구 이마트에서 쓰는건 좀 틀린데요 . . 도서관의 책과는 달리 . 상품 표지 어딘가에 금속을 부쳐 나요 . .. 강냉이는 표준어일까?? 강냉이는 크게 2가지 뜻으로 사용됩니다. 첫째, 옥수수의 다른 말 둘째, 옥수수를 튀긴 것 옥수수는 임진왜란 당시 중국에서 들어왔다고 하죠. 그 것도 양쯔강 남쪽에서 들어왔다고 하여 강냉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강냉이는 들어온 지역의 이름을 따서, 옥수수는 알맹이의 생김새를 따서 이름을 지은 것이고 강냉이와 옥수수 모두 표준어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옥수수나 쌀을 튀긴 것을 뻥튀기라고 부르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강냉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 이유 때문에 강냉이가 사투리나 방언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것인데 이는 의미 상의 차이일 뿐 강냉이라는 기본적인 단어는 표준어입니다. 한국 회사가 개발한 원통형 가드레일 태백이라는 중소기업이 제작한 원통형 가드레일로 내부에는 충격완화제와 고정된 회전체가 들어있어 1차 충격의 피해를 줄이고 운동에너지를 회전에너지로 전환해서 충격을 더욱 완화 원통이 회전하며 차량을 주행방향으로 유도하기 때문에 2차 교통사고 피해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함 코알라와 유칼립투스 호주의 마스코트 “코알라” 서식지 파괴와 잦은 질병으로 종족 보존 힘든 코알라. 호주인들의 사랑은 각별하기만 해. 유칼립투스 잎만을 먹는 편식종인 코알라 행동 느리고 스트레스에 민감 코알라는 호주 동남부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이나, 세계에서 유일하게 호주에만 사는 동물이기도 하다. 또한 영장류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지문을 가지고 있는 특징을 지녔다. 게다가 대나무만 선호하는 중국의 판다처럼 편식종으로 호주에만 있는 유칼립투스 나뭇잎만 먹고 사는 포유류다. 코알라는 야행성으로 주로 낮에는 잠을 자며 밤에만 활동을 한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가슴선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나무의 이곳 저곳에 묻히는 것으로 자신의 영역을 표시한다. 입 속에 볼주머니를 가지고 있어서 다량의 나뭇잎을 입안에 담아 두었다가 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