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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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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아이 조에 등장하는 코브라 측 캐릭터 배로니스 지 아이 조에 등장하는 코브라 측 캐릭터. 성우는 모건 롭팅. 원작에서부터 악역이며 데스트로의 연인으로 출연한다. 긴생머리, 안경, 검은 슈트가 특징이다. 애니에서는 중후한 여성 목소리가 특징. 거기다가 데스트로와 함께 황금 소라고둥 가지고 코브라 커맨더를 가두는 등의 하극상을 저지른 에피소드도 있다. 89년 후속작 애니에선 코브라 커맨더를 부활시킨다. 원래는 코브라 조직의 홍일점이였지만 자라나, 닥터 녹스, 파이드라 등의 일부 여성 멤버들의 출현으로 홍일점이 아니게 되었다. 영화판의 배우는 시에나 밀러. 처음 등장할 때 뒤에 수하들을 거느리고 긴 흑발을 휘날리며 딱 붙는 슈트 차림으로 쭉빵한 몸매를 과시하며 등장했다.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있는 이름은 애나 드 코브레. 배로니스(Baroness, 배로니스는..
금사빠란? '금방 사랑에 빠지다'란 문장, 또는 그러한 상태에 쉽게 빠져드는 사람 등을 가리키거나 약자로 줄여 쓴 속어(유행어)이다. 이와 동시에 금방 사랑에서 빠져나오는 것 또한 의미하고 있기도 하다. 금방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다른 유행어들과는 다르게 제법 오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어휘로, 예로부터 이런 속성 애정 타입의 인물들이 꽤나 많았기에 공감대를 널리 형성한 것이 원인인 듯. 이런 사람들을 낭만적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쉽게 마음이 변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 왔다. 금사빠는 첫눈에 반한다는 표현과 유사해 보이지만 사실 많은 부분이 다르다. 처음 본 '특정' 인물에 대한 사랑을 느끼는 것과 '아무' 사람에게나 사랑을 느끼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게 비슷한 현상으로..
코로 먹는 설렁탕 코렁탕 코렁탕은 2010년을 전후로 만들어진 인터넷 신조어이다. 대한민국의 국가 관련 블랙 코미디 중 하나. 코로 먹는 설렁탕의 줄임말이다. 초기에는 '설렁코탕' 이라고도 하였으나 현재는 코렁탕으로 굳어졌다. 국가에 관련된 중요한 기밀을 타국에 누설하거나 몰래 침입해온 간첩, 산업스파이 등을 검은 양복을 입은 무서운 아저씨들이 밤에 몰래 잡아가서 남산의 지하벙커 에서 행했다는 고문 방법의 일종이다. 아주 헛소리인 것만은 아닌 것 같은 것이 설렁탕은 아니더라도 고춧가루 푼 물을 코로 집어넣는 다든가 하는 기법은 물고문의 세부 기술 중 하나이기도 하다. 단어 그대로 입이 아닌 코로 설렁탕을 먹인다는 뜻이며 섭취 방법은 코에다 설렁탕 국물을 들이붓는다고도 하고 설렁탕을 먹고 있는 와중에[2] 뒤통수를 붙잡아 먹던 그..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는 영상제작자 카데파우더 스퀘어뮤직의 리브랜딩 영상을 제작하면서 알려졌다. 과거 서브컬쳐 팀 프로젝트 다온 에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설레임(클럽) 의 제작자 클로버(BJ), 초록물꼬기와 더불어 한 축을 맡고있다.과거에는 리루타타라는 닉네임이었으나, 현재는 루미나로 변경한 상태이다. LUMINA 라는 닉네임의 유래는 설정대로라면 Illumination 의 중간을 따 온 이름이라고 하지만, 원래는 작곡을 배우던 도중 VSTi 중 하나인 악기 "LUMINA" 에서 따왔다고 한다. 최근 양띵TV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아프리카TV, 트위치TV 방송인들과 주로 진행을 하고있으며, 트위터 계정을 일본어로 전환함으로써 니코동 진출을 지향하는것으로 보인다. 영상 스타일은 대체로 실험적인 영상을 많이 제작하는 편이다. 때문에 아주 넓은 ..
교통사고의 원인과 예방법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인간의 반응속도에 비해 지극히 찰나의 순간에 상황이 발생하지만 운전자는 그걸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차량을 고작 시속 60km로 운행한다고 해도 1초에 약 17m나 간다. 때로 운전자는 한눈을 파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심지어 술 먹고 운전하는일도 있으며, 신호도 꽤 흔하게 어긴다. 왕복 2차선 도로에선 중앙선 침범도 많다. 그래서 사고도 많이 난다. 특히 심야 시간대라면 겁나게 위험한데 그 이유는 시간대가 밤으로 변하면서 시야도 같이 줄어드는 데다, 운전자 입장에선 낮동안 쌓인 피로가 누적되어 집중력이 떨어져 순간적인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속도가 늦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우회도로라면 조심해라. 운전자가 못 보는 경우가 많다.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부상률은 사고 ..
우리나라 최초의 교통사고는? 교통사고는 교통기관과 엮인 사고. 주로 자동차를 연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선박, 항공기, 철도, 이륜차 등등도 모두 포함한다. 다만 선박사고, 항공사고, 철도사고는 별도의 문서가 있으므로, 이하에서는 주로 자동차 사고에 관하여 서술. 자동차와 자동차의 충돌 사고, 자동차와 행인의 충돌 사고를 주로 교통사고라고 한다. 친척과 친구 포함 주변인 중 꼭 몇 명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한 사망원인이다. 윤화(輪禍), 백호대살(白虎大殺)이라 하기도 한다. 19세기부터 마차에 깔리거나 치어서 죽는 사고가 자주 등장하는 걸로 보아 저 때부터 이미 사회문제였던 것 같다. 실제로 퀴리 부인의 남편이자 노벨물리학상을 공동수상한 피에르 퀴리도 1906년 빗길에서 음주운전(!!!)한 마부의 마..
고래에서 짜낸 기름 고래기름 말 그대로 고래에서 짜낸 기름을 고래기름 이라고 한다.전통적으로 가장 많이 쓰인 용도는 기름 자체로 사용하는 등화용 및 양초, 비누 제조, 윤활유, 피부 미용유 등이지만 애초부터 고래를 기름만 얻으려고 잡은 것은 아니다. 포경의 시초는 서양에서도 고래고기를 얻기 위해서였고, 차츰 기름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고기는 바다에 그냥 버리게 된다. 사실 그것도 고기의 가치가 떨어져서가 아니라 유럽 근해의 고래가 고갈되어 사냥터가 멀어지면서 변질 및 수익 문제로 유럽까지 고기를 갖다 팔 수 없기 때문에 기름만 짜낸데서 비롯된 것이다. 유럽 근해에서 고래를 잡을 때는 잡은 고래를 바닷가로 끌어다가 기름, 수염, 고기, 내장, 혀 할 것 없이 모조리 분해해서 팔았다. 초기에는 지방조직을 소금에 절여 운반했으나 장거리 항..
2017년 폐교 위기에 있는 루터대학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에 존재하는 학교.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루터교회에서 운영하는 개신교 신학계열 학교다. 학과는 신학과, 상담학과, 사회복지학과, 언어치료학과로 존재한다. 으레 신학대라면 가지고 있는 학과는 다 가지고 있다. 그 외로는 영어학과, 공연예술학과도 운영했었지만. 매번 대학평가 때마다 낮은 등급을 받게 되어 인원감축으로 현재는 사라졌다. 학교의 인지도 자체는 바닥을 기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인수도권인데다 수도권중에서도 하이레벨인 용인에 위치한다는 점 덕분에 원서철에 성적이 매우 눈물나는... 수험생들이 종종 찾곤 한다. 그렇다고 막 높은가 하면 그건 절대로 아니고... 5등급 이내면 들어갈 수 있을 수준이다.그렇다고 이 5등급애들이 오는것은 아니고 그보다 더 수준 미만의 학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