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내야하는 미국의 팁 문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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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내야하는 미국의 팁 문화 논란


2015. 4. 14.


북미의 경우 유의해야 할 점은 팁이 거의 100% 의무다.
미국의 몇몇 주들은 최저임금조차 웨이터 같이 팁을 받는 직종은 다른 직종에 비해 절반보다 조금 위이다. 

물론 법적으로 꼭 내야한다는 의무는 없지만 그 사람들은 팁을 못받으면 정말 임금이 형편없다. 
서비스에 특별히 문제도 없었는데 팁 안내면 나가는 길에 뒤통수에 돌 맞아도 할 말없다. 
쉽게 말하자면 북미에서 웨이터에게 팁은 보너스 개념이 아니라 봉급의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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