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행 택한 박지수 언어때문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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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행 택한 박지수 언어때문에 걱정




청주 KB 스타즈의 간판 센터 박지수가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떠났다.


WNBA는 박지수에게 꿈의 무대다.

WKBL에서는 이미 리그를 대표하는 센터로 인정받고 있지만 WNBA에서는 루키다.

박지수 본인도 23일 미국으로 떠나면서 "사실 부담이 많이 된다. 한국과 다르게 WNBA 선수들은 개인 생활을 많이 한다고 들었다. 언어도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 걱정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