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TV '키스 먼저 할까요' 끝까지 달랐던 멜로 여왕의 품격 김선아 HoneyT 2018. 4. 25. 09:05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의 특별한 어른 멜로가 따뜻한 위로와 깊은 여운을 선사하며 마지막까지 빛났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최종회에서 안순진(김선아 분)과 손무한(감우성 분)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하루를 맞이하는 한 마디 '굿모닝' 인사와 함께 가슴 뭉클한 엔딩을 맞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ney Tip 저작자표시 '연예.스포츠.TV' Related Articles '아침마당' 배아현이 트로트 가수 꿈꾸게 된 사연 호날두 뛰어넘은 살라... 상처받고 자존심 상해 '외부자들' 박창진 전 사무장 출연, 대한항공 오너 일가 '갑질' 폭로 WNBA행 택한 박지수 언어때문에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