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회.정치.역사.인물 의심스러운 조현아, 조현민 직책 사퇴 HoneyT 2018. 4. 23. 08:22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조현아ㆍ조현민 두 딸을 그룹 내 모든 직책에서 사퇴시키겠다고 22일 발표했다.그러나 앞서 '땅콩 회항'으로 물러났다 3년만에 경영에 복귀했던 조현아 사장의 사례를 지켜본 국민들은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ney Tip 저작자표시 '사건.사회.정치.역사.인물' Related Articles '스트레이트' 주진우 "삼성이 보수단체 집회 지원했다" 폭로 조양호 보좌 매뉴얼 ‘좌측 1보 앞 동행’ 현대판 귀족? 논란 한미군 예정대로 ‘키리졸브 연습’ 시작 경북 성주 주민들 밤새 경찰과 '사드배치' 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