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금융.경제 (451)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트코인 지갑 사용법을 알아보자 사용자들은 각각의 고유주소를 가진 지갑을 생성하고, 이 지갑을 통해 비트코인을 거래한다. 비트코인 주소는 1 혹은 3으로 시작하고 그 뒤에 26~35자리의 숫자, 영문 대소문자들의 무작위한 문자열이 있다. 지갑을 만드는 데는 이름이나 전화번호, 이메일등의 어떠한 개인정보도 필요하지 않으며 이용자들은 무려 156아승기 개의 지갑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사용해도 주소가 부족하지 않는다. Bitcoin-Core 클라이언트를 이용하면 지갑을 만들 수 있다.(클라이언트 다운로드) Bitcoin-Core는 모든 거래 체인을 P2P로 저장하므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처음부터 있었던 모든 거래 체인을 다 받기 때문에 길면 일주일 정도의 대기시간이 걸린다. 게다가 거래 체인을 .. 가상화폐 비트코인 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전자 화폐를 디지털 서명의 체인으로 정의합니다. 코인 소유자는 거래 내역에 디지털 서명을 한 후 다음 사람에게 전달하고, 이를 받은 사람은 자신의 공개 키를 코인 맨 뒤에 붙입니다. 돈을 받은 사람은 앞 사람이 유효한 소유자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9년 1월 3일 사토시 나카모토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암호화폐이다. ISO 4217 코드는 XBT 또는 BTC.기존 화폐와 달리 정부나 중앙은행, 금융기관의 개입없이 개인간(P2P)의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며, 금처럼 유통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2016년 7월 10일 현재 비트코인은 1BTC당 770,200원 (달러로는 649.04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격의 변동성이 상당히 높아, 2015년 1월에는 1BTC당.. 신용불량자들이 주의해야할 사항 문자 그대로 사람들에게 신뢰받지 못한 사람을 일컫거나 빚을 제때 갚지 못하거나 신용카드 사용을 잘못 한 사람을 일컫는 불명예스러운 칭호. 참고로 이 용어는 현재 채무불이행자(또는 금융기관 연체자)라는 용어로 대체되어 사용되고 있다. 다중채무자라고도 불린다. 일단 신용불량자가 되는 것은 금액에 관계없이 대출금을 3개월 이상 연체(분할상환방식의 개인 주택자금대출금은 9개월 이상 연체)하거나 5만원 이상의 신용카드대금, 카드론, 할부금융대금을 3개월 이상 연체, 그리고 500만 원 이상의 세금, 과태료 등을 1년 이상 체납하거나 1년에 3회 이상 체납하는 경우에 적용된다. 그래서 크게는 보증을 섰다가 패가망신한 경우부터 작게는 연체나 미납 요금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는 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다. 만약 보증이나.. 부동산 폭등 정리 09~10년도 서브프라임 터지면서 집값이 곤두박질 쳤지. 11년도 반짝 오르는가 싶더니,12~13년은 부동산 암흑기였다. 더 떨어지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하던 시기. 집사면 바보된다는 소리에 너도나도 전세 살던 시기다. 14년은 정권이 바뀌고 1년차때다. 정권이 가장 활발이 움직일때지. 박근혜 정권은 부동산 부양정책을 썼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 전매제한 완화등 이때 다 풀렸다. 중요한게 바로 14년이였는데, 13년 11월에 '아크로 리버파크' 가 분양했다. 평당 3800, 당시 최고분양가에도 경쟁률이 엄청났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눈치빠른 사람들은 이제 집값오른다는걸 느끼고 하나둘 사기 시작한 시기다. 정부정책도 한몫했지. 내가 반포자이 살기에 반포자이를 기준으로 보면, 14년도에 25평 8억에서 9억으.. 증권가 찌라시의 진실 기업 홍보팀이나 보안팀 소속 정보수집맨과 정보수집해서 팔거나 이용해서 돈버는게 직업인 사설 정보맨들이 자기들이 수집한 정보를 찌라시 정보를 정기적으로 날려주고 구독료를 받는 업체에게 파는거지.사회에 중요한 이슈가 생길때 마다 연예인 스캔들이나 동급의 연막을 터뜨리는 기자들 보면 평소에 외부에 말안하고 가만히 가지고만 있는 정보들 꽤 있을꺼야..거기다 연예인 당사자들 말고 주위사람, 그러니까 촬영 스텝들이나 매니저? 같은 사람들 잘 만 작업하면 충분히 사람들이 관심 가질만한 정보들이 넘쳐나지. 습관이 부자와 빈자를 결정한다. 1. 책임을 타인에게 넘긴다. 세상 모든 바보들은 남 탓만 한다. 재테크 실패자도 마찬가지이다. 재테크 실패자는 자신의 잘못이나 부족함을 인정하는 대신에 남 탓으로 돌린다. " 그놈의 증권사 직원 때문에 손해 봤어" " 그놈의 부동산 중개업자의 꼬임에 빠져서 손해 봤어" " 엉터리 부동산 전문가 말만 믿어서 손해 봤어" " 투기꾼 때문에 집값이 올라" 라고 남 탓한다. 이런 실패자들은 정작 중요한 자신의 판단력을 개선하려 노력하기 보다는 남 탓으로만 돌리기에 향후에도 똑같은 실패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 2. 말만 한다. 새벽에 양재천이나 대모산에 올라가면 기업의 CEO나 부자들 즉 나름대로 성공의 길을 걷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들이 그렇게 부지런을 떠는 게 우연이 아니다. - 구슬이 서말이라도 .. 주식하다 폭삭 망하는 방법 1.대출한돈, 남에게 빌린 돈절대 빌린돈 대출낸돈으론 수익낼수없습니다. 심리적으로 쫓기기때문에 처음부터 지고들어가는 싸움입니다. 2.몰빵하는 습성. 아무리 10번중에 9번을 먹었다한들 1번잃는게 깡통으로가는 지름길이 바로 몰빵하는 습성입니다. 특히 급등주는 말입니다. 3.추격매수평소 관심도 없던 종목이 빨갛게 올라갈때 더 올라갈것 같아서 추격매수를 하는 순간 꼭지가 됩니다. 이 3가지중 한가지라도 해당되는 사항이 있다면 잠시 매매를 중단하고 자신의매매를 되돌아보고 심각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을 할때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초보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부자가 되는 10가지 습관 성공한 사람들의 얼굴 특징 성공한 사람들이 절대 하지 않는 20가지 5년간 제 전업투자의 경험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 주식을 할때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초보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경험이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경험을 가지고 글을 씁니다. 1. 심리적으로 불안한 단타(하루~이틀)는 피합니다. 스캘핑은 세력이 마음만 먹으면 2분만에도 판세를 바꿀 수 있습니다. 경험상 확률적으로 60%정도 성공률을 가졌습니다. 40%때문에 피해를 더 입을 수도 있습니다. 스윙이상은 심리적으로 여유를 갖는거 같습니다. 2. 빌린돈이나 빠른 시간내에 지출해야 하는 돈은 하지 않는다.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하죠. 이건 기본중에 기본이죠. 3. 종목을 나눌 때 세력주와 실적주를 나누고 그에 맞는 필승전략을 세운다. 세력주는 적자기업에 많습니다. 회사회장과 연합을 해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내부정보도 미리주고 세력은 이에 맞춰서 기간을 짜고 찌라시 터트릴 때를 맞추기 때문입니다. 실적주의 주 고.. 이전 1 ··· 52 53 54 55 56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