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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회.정치.역사.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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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건축자재 vs 중국산 건축자재 일본에서 들여온 방사성 의심 폐기물을 사용한 국산 시멘트 벽돌과 중국산 벽돌을 사용한 금붕어 실험. 실험 전 수조 좌측 국산 벽돌 vs 우측 중국산 벽돌을 수조에 투입. 시멘트 양은 동일, 10일 양생. 국산 수조에서 19시간 후 모습..물고기 몸에서 허연 진액이 나오면서 상태 악화 국산 수조에서 36시간 후 모습..2마리 사망 중국산 벽돌 수조 내 물고기 - 전혀 이상없음 [충격]일본 방사능 오염 지역 폐기물 한국에서 수입중 [충격]후쿠시마 철근 아파트 추적해보니... 방사능에 오염된 아파트의 비밀 죽음의 방사능 플루토늄 후쿠시마 사고 방사능 위험에 노출된 우리의 아이들 일본 방사능 돌연변이 기형사진들 후쿠시마 방사능의 재앙
월드컵에 얽힌 비극의 역사 온두라스-엘살바도르 축구전쟁 월드컵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라면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의 축구전쟁을 꼽는다. 지난 69년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는 이듬해 열릴 제9회 멕시코월드컵대회 본선출전 티켓을 놓고 북중미 최종예선 A조에서 맞붙는다. 결과는 엘살바도르의 승리. 그러나 양국은 2천명이 넘는 희생자를 낸 5일전쟁이 불가피했다.전쟁의 싹은 2차전이 끝난 뒤 움텄다. 69년6월8일 온두라스의 수도 테구시 갈파에서 열린 1차전에서 0-1로 패한 엘살바도르는 1주일 뒤 자국의 수도 산살바도르로 옮겨 열린 2차전에서는 3-0으로 크게 이긴다. 그러나 2차전에서 비극의 서곡이 울린다. 원정응원을 온 온두라스인들이 엘살바도르의 텃세판정에 항의하다 두들겨맞고 쫓겨나고 만 것. 구타 소식은 단숨에 온두라스 전역으로 퍼..
[충격]일본 방사능 오염 지역 폐기물 한국에서 수입중 아예 후쿠시마를 통째로 수입하는군요... 2011년 후쿠시마 방사능 사건이후 일본에 암환자가 300배나 증가했다던데두배도 아니고 세배도 아닌 300배 증가... ㄷㄷㄷ조만간 우리나라도 암환자 급증하겠네요 [충격]후쿠시마 철근 아파트 추적해보니... 세계적인 환경오염 사건 죽음의 방사능 플루토늄 제 2의 세월호가 될지도 모르는 고리 원전 후쿠시마 사고 방사능 위험에 노출된 우리의 아이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인구 급감소 후쿠시마 방사능의 재앙 일본 언론이 쉬쉬하는 후쿠시마 방사능의 진실
셀카 찍는데 발길질.GIF 기찻길에서 샐카찍던 남성이 발길질을 당한다.이어폰을 끼고 오는 소리를 못들은 그는 기관사의 발길질로 생명을 구했다.
한국에만 있는 슬픈 캠페인 해외 같으면 당연히 정시 퇴근일텐데...서로 눈치 보느라 직장상사 눈치보느라 정시 퇴근 못하는 불쌍한 직장인들...당연한 일을 캠페인까지 벌이다니...참 뻔뻔하군요
대한민국 군대를 뒤흔든 한 남자.jpg 1976년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을 아시나요??
인류의 모습 아래 사진들은 인류의 모습이라는 내용으로 소개된 사진들입니다.같은 인류지만, 너무나 극단적으로 대조되는 모습들... 아름다움과 불행.고통등이 사진속에서 잘 드러나 있는것 같더군요. 1) - 극심한 내전상태인 시리아에서, 한 소년이 파괴된 집 잔해에서 살아남은 자신의 동생을 끌어안고 울고있습니다. 2) - "이슬람 국가" (ISIS) 에 의한, 대량학살에서 살아남은 "야자디족" 소녀 그녀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돌격소총으로 무장한 모습. 3) - 교토의 게이샤 견습생 4) - 이란의 한 마을에서 폭력을 견디지못해, 이혼을 요구한 아내에게 남편이 잠들어있던 부인과 딸에게, 대량의 "염산을 부어" 이런 모습이 되었습니다. 고통속에서, 4살된 딸이 어머니에게 키스를 해주는 모습 5) - 인도 시크교도 6) - ..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 사랑과 미의 대명사 클레오파트라 희대의 요부인가 뛰어난 외교전략가인가 사랑과 미의 대명사 클레오파트라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여성 클레오파트라. 그는 유명할 뿐 아니라 가장 수수께끼 같은 인물이기도 하다. 그에 대한 대부분의 묘사들은 자신의 야망을 성취하기 위해 뭇 남성들을 유혹하는 방탕한 요부 그 자체였다. 하지만 그에 대한 역사적 선입견을 버리면 또 다른 클레오파트라가 보이기 시작한다. 평생 두 남성만을 사랑했으며 자신이 세운 원칙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죽음을 선택했던 클레오파트라의 사랑과 인생. "이집트의 마지막 여왕으로 기원전 30년 39세의 나이에 죽은 클레오파트라는 타락과 교활함과 함께 이국적인 외모로 유명하다. 심한 매부리코에다 큰 입을 가진 그녀는 그렇게 미인은 아니었지만 균형잡힌 몸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