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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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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의 게임 디자이너 '제프 카플란' 본명은 제프리 카플란, 닉네임은 Tigole.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디자이너. 2002년 5월부터 워크래프트 3의 개발에 참여한 이래로 워크래프트의 퀘스트, 던전, 레이드 등을 디자인했다. 이후 2009년에 워크래프트 팀을 나와 타이탄이라 불리었던 대형 멀티 플레이어 게임을 기획했으나 그 프로젝트가 취소된 후 현재는 오버워치의 게임 디자이너이다. 연봉이 한화 4억 조금 안된다고 한다. 블리자드에 입사하기 이전에는 작가 지망생이었는데, 대학 과정을 밟은 후 잠시 유니버셜에서 각본 작업 인턴을 한 적도 있었지만 전업 작가를 결심한 뒤 투고한 작품들이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하면서 글 쓰기를 그만두었다. 이후 팀 포트리스, 에버퀘스트 등의 게임을 하며 지냈는데, 소속 공대인 Legacy of Steel의 ..
[오버워치]최고의 화력을 자랑하는 바스티온 장점과 단점 걸어다니는 포탑이자 화력의 화력에 의한 화력을 위한 영웅. 오버워치 내에서 화력 NO.1을 찍으며 기본 기술이 타 캐릭터의 궁극기를 아득히 넘는 화력을 보여주며 설정: 전차를 이용한 화력도 모든 영웅 중에 탑을 찍는 수준이다. 아니면 설정: 경계를 버리고 플레이한다거나 중근거리 한정 최강의 화력을 갖고 있다. 이로 인해 돌격군들의 카운터로 작용한다. 돌격군은 체력이 많은 대신 몸체가 크고 원거리 공격 능력이 약하며 기동성이 비교적 떨어져서, 바스티온이 화력을 살리기 딱 좋다. 개틀링포의 장거리 공격은 그닥 강하지 않기 때문에, 저격수 혹은 유연한 기동성을 바탕으로 근거리 누킹을 가하는 공격군들에겐 약한 편. 화력과 체력이 모두 약한 지원군은 마주치면 어렵지 않게 삭제할 수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지원군의 ..
모두의마블 for Kakao 오류와 사건사고 버그및 표절 논란 [모두의마블 조작 논란]공식 카페를 가보면 저렙들을 밀어주는 일명 저렙 버프 등등 조작판 때문에 졌다는 게시물이 많다. 즉, 아이템이 좋지 않은 초보 유저들이 말도 안 될 정도로 운 좋게? 게임을 이겨버리는 경우가 지나치게 많다는 의견이 많다. 자동 플레이에 관해 논란이 많은데 1:1에서 만큼은 이상하리만큼 자동 플레이어에게 지는 유저들이 많다는 것이다. 특히 딱봐도 현질러들인 사람들이 자동 플레이로도 이기는 경우가 상당하다. 이것만큼은 아직도 제한할 생각을 안 한다. 실제로 현질러들은 자동 플레이를 한다 해도 최상급의 캐릭터 카드와 행운 아이템 탓에 구입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현질러가 아닌) 상대방을 엿먹이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상대방은 자동 플레이의 현질러를 독점으로 이기는 건 꿈도 못 꾸고..
클래시 로얄 용어및 플레이팁 [튜토리얼 ~ 극초반 관련 팁]자신의 첫 번째 영웅 카드의 사용법튜토리얼에서 4번째로 얻는 나무 상자에선 영웅 카드인 프린스, 베이비 드래곤, 마녀, 해골 군대 중 하나를 확정적으로 얻을수 있다. 초반 기준으로 프린스>해골 군대>마녀>베이비 드래곤 순으로 좋지만, 높은 아레나로 올라간다면 성능은 해골 군대>프린스>마녀=베이비 드래곤 순이 된다. 이 넷의 특징이라면 프린스는 탱커 겸 딜러, 마녀는 원딜러, 베이비 드래곤은 서브탱커 겸 광역 딜러, 해골 군대는 수비용 유닛으로 네 카드의 사용법이 전부 다르다는 점. 다만 굳이 상점에서 1000골드를 모아 다른 영웅 카드를 마련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첫 번째 영웅 카드가 프린스다: 프린스는 타워에 빠르게 돌진하여 강력한 딜을 넣는 딜러이다. 초반부의 프린스는..
세븐나이츠 CM루디 최상위권 길드 개입 및 스피드핵 논란 세븐나이츠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국내 게임 역사상 최악의 사태 중 하나인 노토리우스당 사건이 정확히 10년만에 또다시 재현되다. 세븐나이츠 운영진인 CM루디가 터뜨린 역대급 초초초대형 사건이다.사건의 발단은 처음 의혹을 제기한 유저에 따르면, 과거 엘리시아 등장 논란 당시 열렸던 유저 간담회에서 CM루디는 간담회에 참석했던 유저들에게 궁금한 점이 있으면 개인적으로라도 연락을 하라며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주었다고 한다. 번호를 등록한 유저들에게는 해당 번호로 카카오톡 친구가 떴는데, '찐빵'이라는 닉네임으로 저장이 되어 있었다. 해당 닉네임을 사용하던 유저는 결투장 상위권 유저였고, 당시는 게임을 접은지 오래 되었었기 때문에 랭커들끼리의 카톡방에서 프로필 비교를 해보았는데, 과거 결투장 랭커 유저였던 찐..
데스티니 차일드 핵 논란 외 기타 사건들 [핵 논란] 실시간 네트워크 기반 컨텐츠에서 치팅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거기에 위에 언급돼었듯이 내부 데이터 파일들이 언팩시 내부 파일들이 암호화 없이 드러나는걸 볼때 보안관련 작업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거기다가 이를 악용한 한 유저들이 평타 대미지 4만, 무한 드라이브 스킬 사용 등 정상적으로는 불가능한 플레이를 촬영해 유투브에 올리는 등 그야말로 난장판이 된적이 있다. 그 후 이러한 불법 행위에 대한 제재 공지가 올라온 상태. 하지만 대처에 관해서 불만인 유저가 상당수. 특히 최초로 제보한 유저의 계정이 카페에서 강제로 차단당해서 여러 개의 부계정을 이용해서 제보를 잇는 등 무작정 덮으려고만 하는 태도때문에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하데스 지급 이벤트 및 밸런싱 리워크..
데스티니 차일드 뽑기 확률 조작 사건 2016년 11월 6~7일 경 공식 카페를 중심으로 공지된 프리미엄 차일드 확률이 거짓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다수 제기되었다. 논점은 크게 두 가지였는데, 5성 차일드의 획득 확률이 도저히 1.44%가 되지 않아 보인다는 것과, 차일드 간에 명백히 획득 확률 격차가 있는 것 같다는 의혹이었다. [동일 등급 내 개별 확률 그룹 적용] 베타테스트 당시에는 같은 차일드 등급 내에서도 S, R등급이 존재했고 스킬, 스탯이 우월했다. 이후 이 등급을 삭제했다고 밝혔는데, 수백연차를 가볍게 하는 핵과금러들이 등장하면서 이 등급이 표기만 삭제되었을 뿐 확률 차등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6년 11월 7일 기준 4700만원 이상 과금한 PVP 랭킹 1위 유저는 자신 경험상 출현 확률이 ..
데스티니 차일드 할로윈 결제 이벤트 사건 [할로윈 결제 이벤트 논란] 데스티니 차일드는 출시 직후 높은 인기와 더불어 iOS, Android 양 진영 모두 매출 1위를 달성하여 비즈니스적으로 성공하였으나 이에 비해 많은 문제점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정식 런칭 후 불과 한달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뽑기 게임으로서는 치명적일 수 밖에 없는 확률 조작 사건이 터졌으며 이 외에도 굵직한 사건과 논란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출시 후 5일만에 할로윈 결제 이벤트로 33,000원, 110,000원 이상 결제한 사람에게 5성 카드인 '메브'를 지급하는데 31일 이전 결제한 유저들을 기만하는 이벤트라는 비판이 있다. 네이버 카페의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는 수백개의 운영 비판 덧글이 달려 운영자인 'GM로테'가 사과문과 운영을 옹호하는 덧글을 올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