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활동과 다양한 경험, 영림원소프트랩의 특별한 워크숍"
"오사카 여행으로 회사 동료와 즐거운 시간 보내기"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혁신적인 업무·문화 복합 공간 구상"
서울 본사가 아닌 오사카에서 펼쳐진 특별한 이벤트
서울의 IT 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사카에서 특별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회사 창립 기념이자 수고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의도로 마련되었으며, 참가한 직원들에게는 힐튼 오사카 호텔 숙박, 자유 여행 경비, 그리고 일부 직원에 한해 패키지 여행이 지원되는 등 특별한 혜택이 제공되었습니다.
다양한 활동과 자유로운 시간, 동료와 함께 즐기는 특별한 순간
영림원소프트랩의 직원들은 이번 워크숍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해외에서의 워크숍이지만 틀에 얽매이지 않고, 동료들과 함께 여행을 즐기며 색다른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서는 생일 파티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룰렛 게임이나 선물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동료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순간을 나누고 있는데, 이를 통해 직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의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회사 비전과 동료 사랑, 일과 삶의 균형을 고려한 혁신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대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일본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것뿐만 아니라 함께 놀며 즐기는 존재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하며 동료 간의 유대감과 팀워크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회사는 서울 염창동 사옥 근처에 업무와 문화가 결합된 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이번 시도는 "일은 회사, 삶은 집"이 아니라, 두 가지를 융합시킨 혁신적인 공간에서 업무와 휴식을 조화롭게 이어가기 위한 것입니다.
쉬면서 일하고, 놀면서 일하는 혁신적인 공간
권 대표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회사에서 일하면서 쉬고, 놀면서 일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직원들이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래방, 수면실, 공연 공간, 캠핑 시설 등이 갖춰진 복합 공간을 계획 중이라고 밝히며, 이는 일과 삶의 균형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경험, 더 나은 도전과 성장의 시작
이번 오사카 워크숍은 영림원소프트랩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순간입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직원들에게 새로운 활기와 동기부여를 주고,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열정을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미래의 기대와 함께, 영림원소프트랩은 일과 삶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여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