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찾았냐??" 유튜버 문복희 먹뱉, 먹토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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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찾았냐??" 유튜버 문복희 먹뱉, 먹토 딱 걸렸다

뒷광고 사과 이후 음식을 먹고 뱉었다는 의혹에 휩싸인 유튜버 관련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스크린 캡쳐>



<유튜브 영상/ 현재 초상권 침해로 신고해 정지시킨듯 보임>

지난 17일 한 유튜버는 먹방 유튜버 문복희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먹뱉(먹고 뱉기)' 논란에 휩싸인 문복희 영상을 두고 느린 속도로 재생했을 때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유튜버에 의하면 문복희는 피자와 콜라를 먹은 뒤 순간적으로 음식물이 그대로 담긴 입을 벌렸다. 실제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으나 네티즌들은 댓글을 이어가며 각자 의견을 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입 밖으로 내놓는 게 딱 찍혔다", "편집자가 실수한 것 같다", "0.25배속으로 보니까 잘 보이는데", "이걸 어떻게 찾았냐" 등 댓글을 달았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7월 게재됐다. 영상 댓글 창에도 많은 이들이 의혹을 제기하는 상황이다. 문복희는 뒷광고 논란에 대해 "유튜브를 시작하고 광고를 표시함에 있어서 정직하게 행동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사과했으나 '먹뱉' 의혹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가장 느린속도로 보면 편집 부분에 뱉으려고 고개 돌리는 모습이 자주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