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간 흡연한 흡연자의 폐와 정상인의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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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흡연한 흡연자의 폐와 정상인의 폐



30년 짜리 폐에서는 자각증상은 전혀 없었지만, 검진중에 암덩어리가 발견되서 잘라냈다고 함

15년 짜리 폐에도 곳곳에 발암물질이 보임
까만 발암물질이 무서운게 뭐냐면 폐에만 정착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혈관을 따라 다른 장기에 전이될 수 있음
뿐만 아니라 이 방송에서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강조
담배가 타면서 발생하는 연기가 특히 해롭다고...(필터를 거치지 않고 나오는 담배연기가 더 위험)

참고로 담배에 타르라는 물질은 폐에 한번 달라붙으면 평생 안떨어지고 금연한다고 해도
죽을때까지 발암물질 계속 배출함...
하루라도 빨리 금연하는게 암의 발병률을 낮추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