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회.정치.역사.인물 셀레브 '갑질 논란' 임상훈 대표 결국 사임 HoneyT 2018. 4. 22. 12:32 직원들에게 일상적으로 폭언과 일삼고 여직원을 유흥업소로 데려가 강제 동석시키는 등 '갑질 논란'을 일으킨 임상훈 셀레브 대표가 결국 대표직을 사임했다.앞서 지난 19일 셀레브 전 직원 ㄱ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 대표의 지시로 하루에 14시간 일했고 공포 분위기 속에서 갑질을 당했다"면서 "유흥업소에 데려가 업소 여성을 옆에 앉히기도 했다"는 등 갑질 피해 사례를 올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ney Tip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사건.사회.정치.역사.인물' Related Articles '바버라 부시 별세' 전직 대통령 4명 배웅 “조여옥 대위 징계해달라" 靑 국민청원 20만명 참여 與 지도부, 내일 '드루킹 특검' 논의 초등생 살인10대들 2심도 최고형...검사 보며 “개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