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금융.경제 (3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 2위 가상화폐 이더리움 해킹사건 비트코인이 가상화폐 1위라면 이더리움은 2위다. 이더리움은 2015년 7월 30일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개발한 암호화폐이며 플랫폼이다. ISO 4217 코드는 ETH이다.비트코인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blockchain)을 기반으로 거래 기록 뿐만 아니라 계약서,SNS,이메일,전자투표 등 다양한 금융 어플리케이션을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게 확장성을 제공한다. C++, 자바, 파이썬, GO 등 대부분의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여 모든 형태의 거래를 프로그래밍 가능하게끔 설계 되었다. 이더리움의 목적은 분산 어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한 대체 프로토콜을 만드는 것이다. 대규모 분산 어플리케이션에 유용할 것이라 생각되는 다른 종류의 제작기법을 제공하며, 빠른 개발 시간, 작고 드물게.. 라이트코인은 비트코인과 다르다 비트코인과는! 2011년 10월 7일, 전 구글 직원이었던 찰스 리 (Charles Lee) 에 의해 공개된 암호화폐이다. 사실상 비트코인의 파생 화폐이며, 기술적인 면으로는 비트코인과 거의 동일한 알고리즘을 사용하지만 비트코인과 차별화를 주기 위해 몇가지 큰 차이점이 존재한다. 찰스 리는 각종 미디어에 나와 라이트코인을 대변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철저히 익명으로 행동했었던 비트코인의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와는 사뭇 대조적인 부분. 아이슬란드에서는 2014년 이것의 소스코드를 변형해 만든 오로라코인을 내놓았다. 당연하지만 본래 목적은 금융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것이었다. 라이트코인은 비트코인을 중심에 두고 개발된 만큼, 거의 모든 기술적 측면은 비트코인과 동일하다. 다만, 비트코인의 단점을 보안하고 좀더 나은 .. 비트코인의 장점과 단점 [장점] 비트 코인은 타 화폐에 비해 높은 자유성과 투명성에서 가치를 지닌다. 기존의 화폐는 국가에 의해 통제되어 왔다는 점으로, 국가의 이해관계에 따른 환율조작이나 양적완화, 금리조정 등의 정책이 경제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나 이웃국가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다. 즉 기존의 화폐들은 정부의 이해관계에 따라 가치가 조작될 리스크에 항상 처해 있으며, 여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이런 이해관계가 아니라 정해진 알고리즘에 따라 생산되며, 그 생산량도 정확하게 예측이 가능하다. 기존의 화폐로서는 벗어날 수 없는 숙명인 발행주체에 의한 가치조작 문제에서 자유롭다는 점에서 비트코인은 큰 메리트를 가진다. 물론 비트코인의 이런 특성으로 인해 효율적인 통화정책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큰 단점이지만.. 비트코인 지갑 사용법을 알아보자 사용자들은 각각의 고유주소를 가진 지갑을 생성하고, 이 지갑을 통해 비트코인을 거래한다. 비트코인 주소는 1 혹은 3으로 시작하고 그 뒤에 26~35자리의 숫자, 영문 대소문자들의 무작위한 문자열이 있다. 지갑을 만드는 데는 이름이나 전화번호, 이메일등의 어떠한 개인정보도 필요하지 않으며 이용자들은 무려 156아승기 개의 지갑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사용해도 주소가 부족하지 않는다. Bitcoin-Core 클라이언트를 이용하면 지갑을 만들 수 있다.(클라이언트 다운로드) Bitcoin-Core는 모든 거래 체인을 P2P로 저장하므로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처음부터 있었던 모든 거래 체인을 다 받기 때문에 길면 일주일 정도의 대기시간이 걸린다. 게다가 거래 체인을 .. 가상화폐 비트코인 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전자 화폐를 디지털 서명의 체인으로 정의합니다. 코인 소유자는 거래 내역에 디지털 서명을 한 후 다음 사람에게 전달하고, 이를 받은 사람은 자신의 공개 키를 코인 맨 뒤에 붙입니다. 돈을 받은 사람은 앞 사람이 유효한 소유자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9년 1월 3일 사토시 나카모토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암호화폐이다. ISO 4217 코드는 XBT 또는 BTC.기존 화폐와 달리 정부나 중앙은행, 금융기관의 개입없이 개인간(P2P)의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며, 금처럼 유통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2016년 7월 10일 현재 비트코인은 1BTC당 770,200원 (달러로는 649.04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격의 변동성이 상당히 높아, 2015년 1월에는 1BTC당.. 신용불량자들이 주의해야할 사항 문자 그대로 사람들에게 신뢰받지 못한 사람을 일컫거나 빚을 제때 갚지 못하거나 신용카드 사용을 잘못 한 사람을 일컫는 불명예스러운 칭호. 참고로 이 용어는 현재 채무불이행자(또는 금융기관 연체자)라는 용어로 대체되어 사용되고 있다. 다중채무자라고도 불린다. 일단 신용불량자가 되는 것은 금액에 관계없이 대출금을 3개월 이상 연체(분할상환방식의 개인 주택자금대출금은 9개월 이상 연체)하거나 5만원 이상의 신용카드대금, 카드론, 할부금융대금을 3개월 이상 연체, 그리고 500만 원 이상의 세금, 과태료 등을 1년 이상 체납하거나 1년에 3회 이상 체납하는 경우에 적용된다. 그래서 크게는 보증을 섰다가 패가망신한 경우부터 작게는 연체나 미납 요금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는 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다. 만약 보증이나.. 부동산 폭등 정리 09~10년도 서브프라임 터지면서 집값이 곤두박질 쳤지. 11년도 반짝 오르는가 싶더니,12~13년은 부동산 암흑기였다. 더 떨어지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하던 시기. 집사면 바보된다는 소리에 너도나도 전세 살던 시기다. 14년은 정권이 바뀌고 1년차때다. 정권이 가장 활발이 움직일때지. 박근혜 정권은 부동산 부양정책을 썼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 전매제한 완화등 이때 다 풀렸다. 중요한게 바로 14년이였는데, 13년 11월에 '아크로 리버파크' 가 분양했다. 평당 3800, 당시 최고분양가에도 경쟁률이 엄청났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눈치빠른 사람들은 이제 집값오른다는걸 느끼고 하나둘 사기 시작한 시기다. 정부정책도 한몫했지. 내가 반포자이 살기에 반포자이를 기준으로 보면, 14년도에 25평 8억에서 9억으.. 증권가 찌라시의 진실 기업 홍보팀이나 보안팀 소속 정보수집맨과 정보수집해서 팔거나 이용해서 돈버는게 직업인 사설 정보맨들이 자기들이 수집한 정보를 찌라시 정보를 정기적으로 날려주고 구독료를 받는 업체에게 파는거지.사회에 중요한 이슈가 생길때 마다 연예인 스캔들이나 동급의 연막을 터뜨리는 기자들 보면 평소에 외부에 말안하고 가만히 가지고만 있는 정보들 꽤 있을꺼야..거기다 연예인 당사자들 말고 주위사람, 그러니까 촬영 스텝들이나 매니저? 같은 사람들 잘 만 작업하면 충분히 사람들이 관심 가질만한 정보들이 넘쳐나지. 이전 1 ··· 36 37 38 39 40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