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신기.재미.이슈 (986) 썸네일형 리스트형 총에 덜 맞는 방법 가까운 거리는 그런데..멀리서 쏘는걸 피할 땐 지그재그가 답이다.. 자연이 삼킨 전쟁의 잔해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니 어쩌니 하는 인간의 오만함을 비웃는 거지...인간이 자연을 파괴하는 게 아니라 뻘짓하는 인간을 자연이 심판해서 멸망시키는 거지...아무리 핵폭탄 수백방 떨궈도 결국 멸망하는 건 인간이지 자연은 파괴되어도 곧 다시 살아나 지구를 아름답게 수놓겠지.... 한식에 대한 외국인들의 솔직한 반응 똥송합니다 센송 똥송 여자들 버스에서 왜 이럼? 재네 얼굴에 엉덩이 디밀고 창가쪽으로 앉고싶다 회의할 때 가장 경계하는 직원 아 오늘도 똥쏭하다....헬조선에서 저렇게하면 짤리기 딱좋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타의 검은 도우미 예수님의 탄생일은 짐작만 할뿐 정확한 날짜는 모릅니다. 12월25일은 본래 당시에 이교도들, 로마인, 게르만 등 유럽 각지에서 태양을 숭배하는 무리가 동지 다음날 태양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초기 그리스도교가 자기네 종교를 쉽게 전파하려고 25일은 그리스도의 탄생일이라고 어거지로 끼워맞춘겁니다. 커플링 했는데 우울해요 나는 글쓴여자가 우울해 하는건 이해해.돈을 안 내고 남자한테 지랄한 것도 아니고 냈지만 서운한 거잖아.솔직히 남자들이 넷상에서는 더치페이 아무리 외쳐도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은 게 다수잖아.글에서 없었지만, 친구들이나 주변 여자들 몇명은 그냥 받는 반지를 돈도 꽤버는 남친이 14k반지까지 나눠서 하자하니 상대적인 감정으로 서운할 수 도 있지 않을까? 마냥 김치년이라고 욕할 인성을 가지진 않은 것 같아. 한국 남자와 사귀어본 외국 여자들 내가 이태리 썰하나 풀게이태리 유학생이 내 사진보고 나랑 소개팅 시켜달래서 중국인 친구가 소개팅을 시켜줬어.그 이태리 여자애 썰인데, 유럽에서도 이태리 남자라면 카사노바로 유명하다고 함. 특히 자국 여자들은 더 잘안대. 여름 휴가때 이비자섬에 가서 클럽에 갔는데 웬 이태리 남자가 접근해오더란다. 윙크를 하면서, '헤이~ 나 이태리 남자야!' 라며... ㅋㅋㅋ 지네들딴엔 '나 존나 섹시가이야' 이런 개념이었을 듯.근데 그년이 이태리년이니깐 어이없어서 '야 난 이태리 여잔데?' 하니깐 바로 사라지더란다.그만큼 이태리 새끼들이 한국 남자들처럼 후비고 다니는듯 싶더라.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