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PC게임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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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PC게임 TOP10


2015. 3. 29.

10위 하프라이프 (Half-Life) - 약 930만 장

19개의 챕터로 나뉜 하프라이프는 각 레벨의 목적을 달성하면 
다음 레벨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모든 사물을 주인공의 눈을 통해 보여지는 게 특징이다.


9위 심즈 3 (The Sims 3) - 약 1000만 장

심즈3는 전작에 이어 몇가지 새로운 직업군을 포함했다. 
해당 직업군에는 요리, 과학, 정치, 범죄, 저널리즘, 운동선수, 음악, 군인, 경찰, 사업, 의사, 연예인 등이 있다. 
이에 플레이어들은 보다 생생한 인생 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8위 스타크래프트 (StarCraft) - 약 1100만 장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한국 플레이어들에게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8년 7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 스타크래프트 리그 KPGL이 개최됐다. 이 게임을 계기로 국내에서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됐다. '테란의 황제' 임요환 씨도 스타크래프트가 배출한 프로게이머다. 


7위 배틀필드 2 (Battlefield 2) - 약 1100만 장


디지털 일루션 CE에서 제작하고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배급한 배틀필드 2는 온라인 1인칭 슈팅게임이다. 미국 해병대가 중국 인민해방군, 가상의 군사 조직인 중동연합과 전쟁을 벌인다는 설정을 주제로 한다. 


6위 하프라이프 2 (Half-Life 2) - 약 1200만 장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1인칭 슈팅(Shooting) 게임으로 
발매 년도인 2004년 한 해 동안 35개의 상을 휩쓸었다.
동유럽을 배경으로 한 가상 도시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스토리에 담았다.


5위 디아블로 III (Diablo III) - 약 1200만 장

미국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롤플레잉 게임이다. 
국내에서는 2012년 한정판 발매 전, 5000여 명의 게이머들이 게임 구매를 위해 왕십리역 인근 판매점 앞에서 노숙을 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이 게임의 아시아 서버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64만 명이고, 그 중 43만 명이 한국 플레이어라고 밝혔다. 



4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World of Warcraft) - 약 1400만 장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는 일명 '와우(WoW)'라고 불린다. 
이 게임은 블리자드의 전작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으로 재미있는 퀘스트와 비교적 쉬운 게임 구성으로 발매 당시부터 플레이어들의 호응을 얻었다.



3위 마인크래프트 (Minecraft) - 약 1500만 장


마인크래프트는 12개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도 잘 알려진 게임이다. 
가장 많이 팔린 인디게임, 가장 인기 있었던 테스트 게임 등으로 꼽혔다. 
2011년에는 게임 개발자 회의에서 최고의 혁신상을 비롯해 최고의 데뷔상, 관객이 뽑은 최고의 게임상 등을 수상했다.



2위 심즈 (The Sims) - 약 1600만 장

가장 많이 팔린 PC 게임 2위 역시 심즈 시리즈가 차지했다.
심즈 시리즈는 2000년 '심즈'부터 2004년 '심즈2', 2009년 '심즈3', 2014년 '심즈4'로 이어진다.


1위 심즈2 (The Sims 2) - 총 판매량 약 2000만 장

심즈2는 맥시스(Maxis)가 개발하고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배급한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2000년에 출시된 전작 심즈1보다 성공을 거뒀다.

플레이어들은 가상의 인간인 심을 통해 인생을 설계하고 세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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