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6.
1. 카드뮴(Cd: Cadmium)중독(이다이 이다이병)
중금속의 하나로 언제가
아연광에 함께 들어 있다. 함량은 0.01∼0.05%, 청백색의 광택이나고 칼로 베어질 정도로 연하다. 토양 중에도 들어 있고 석탄재나 담배
연기에도 미량이 들어 있다.
내식성이 있어 전기도금, 합성수지 안정제, 물감, 축전지 극판, 텔레비젼 형광판, 저융점 경합금,
축수합금 등에 쓰인다. 광산이나 제련소 등에서 생기는 카드뮴은 하천수를 오염시키고 이것은 다시 어패류, 벼, 콩, 시금치 등에 축적되어 이를
먹는 사람을 중독시킨다. 성인의 카드뮴 중 60%는 쌀과 밀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체의 카드뮴은 출생시엔
0.0001mg인데 이것이 청년기가 되면 30∼50mg으로 늘어난다. 이것은 골격 중의 칼슘의 치환되기 때문이다. 또 담배 연기에도 많이 들어
있다.
카드뮴 중독은 30∼40mg을 경구를 통하여 섭취하면 불쾌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만성중독은 기관지염, 폐손상
등으로 나타난다. 급성은 복통까지 일으킨다. 또 신장의 기능에도 손상을 입힌다.
카드뮴 오염의 대표적인 사례는 일본에서 '이다이
이다이병'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바 있다. 이 병이 발생한 지역은 벼에 카드뮴1250ppm과 아연 2600ppm이 들어 있었다. 조개류는
100∼10001㎍/㎏ 이었다.
WHO는 1일 허용 경구 섭취량을 80㎍으로 정하고 있다. 미국 등의 나라에서는 하루 섭취량을
10∼40㎍으로 보고 있다.
2. 가네미사건(PCB사건)
1986년 3월 일본의 구주 일대에 이상한 피부염에
걸린 사람들이 나타났다. 일본 구주대학에서 원인규명에 나서 11월 4일 "가네미회사"가 사료원료로서 판매한 미강유중에 혼입된 PCB(Poly
Chlorinated Biphenyl)에 의한 증상이라고 규명하였다.
같은 해 2월"가네미회사"가 사료원료로서 판매한 "다이그유"
중에 PCB가 혼입되어 있어 일본구주,사국, 중국지방의 닭 50만마리가 사망한 사고가 발생하였다."가네미회사"에서는 라이스오일 탈취공정에서
가열용의 열매체에 PCB를 사용하고 있었고 이것이 가열 파이프에서 누설되어 미강유에 혼입되었다. 그리고 이 공정에서 생성된 미강유 이외의
부산물을 "다이그유"에 혼합시켰기 때문에 닭이 모두 사망하게 된것이다.
가네미의 미강유로 인하여 중독된 사람을 가네미유병환자라고
불렀고 인정 환자는 약1,068명(1971년 8월)이었다. 다수의 미인정환자도 있어 환자수는 3,000∼5,000명 이상 이라고 볼 수 있었다.
1972년 6월까지 인정환자 중 17명이 사망하였다.
3. 다이옥신(Dioxin) 사건
살충제나 제초제에 의한
유해여부는 처음 BHC(Benzene Hexachloride)으로 시작해서 DDD, DDT, PCB 그리고 Dioxin까지 대두되고 있다. 즉
1983년 2월 미국의 St. Louis 근교인Times Beach 지역이 Dioxin에 오염되어 이 지역을 국가에서 매입하여 관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지역은 피부청결제인 Hexachlorophene 을 제작하는 NortheastPharmaceutical and
Chemical Co에서 배출되는 검은 기름 폐기물을 도로상에 살포하기시작하면서 오염되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상기회사는 이 폐기물을 당초에는
연소시켰으나 처리비용 때문에 1971년 폐유처리업자에게 판매하였는데 이 폐유업자는 이 물질을 도로상에 투기하였다.
그후 인근의
말이 75마리나 죽는 일이 생겼으며, 참새가 죽는 일이 생기기 시작하여 이를 분석한 결과 그 원인이 Dioxin으로 알려졌다. 이러한Dioxin
중에서 가장 독성이 큰 물질은 2,3,7,8-TCDD인데 이를 연소방법으로 처리하기위해서는 1,000℃이상에서 2초 이상의 체류시간으로
연소시켜야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오존처리법에 의해서는 50시간에 97%의 체거효율을 얻는 경우도 있으며, 또한토양내에서는
서서히 미생물에 의해서 분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Dioxin은하수처리장이나 일반적인 생물학적 처리방법에 의하여는 처리가 잘 되지
아니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 도노라(Donora)스모그 사건
미국 펜실베니아 주에 있는 인구 14만명의
소도시인 Donora는 계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도시는 인구는 적지만 많은 산업시설들이 밀집되어 있어 항상 활기를 띠고 있었다.
그러나,
평상시에도 이른 아침을 제외하고는 늘 짙은 안개가 계곡을 덮고 있었으며 때에 따라서는 온종일 짙은 안개가 겉히지 않을 때도 있었다. 이와 같은
상태가 반복되던 1948년 10월 27일부터 4∼5일간에 걸쳐 대기의 이동이 중단된 상태가 계속되면서 이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다.대기의 이동이
중단되자 각 공장에서 배출된 여러 종류의 유해가스와 매연, 증기 등이안개와 함께 대기오염을 가속시켜 20여명이 사망하고 6,000여명이 호흡기
질병을 일으킨 바 있다.
5. 디디티(D.D.T)와 환경문제
환경을 파괴하는 과학기술의 대표적인 형태는
합성화학물질이다. 합성물질은 인류의 복지 증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지만, 이들의 상당 부분은 자연에서 생물학적으로 분해 되지 않아 환경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살충제·제초제와 같은 농약, 플라스틱 등의 합성 수지, 합성물질을 산출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화학약품은 전형적인
오염원이다.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DDT를 예로 들어보자. DDT는 제2차 세계 대전중에 개발된 살충제로 말라리아 모기의 발멸에
탈월하였다. 미국의 클리어 레이크라는 호수에 모기를 없애기 위해 1949년부터 1957년까지 3번 살포하였더니, 이 호수에 살고 있던
농병아리들이 떼죽음을 당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농병아리의 몸에 DDT가 농축되어 있었던것이다.
DDT는 물에 잘 녹지 않고
분해도 되지 않는데, 생물체가 흡수하면 체내의 지방에 축적된다. DDT를 처음 플랭크톤이 흡착하면 상급생물로 전달되며 상급생물일수록 더 많은
양의 DDT를 몸속에 축적하게 된다. 생물농축 때문이다. 이와 같은 먹이연쇄에 따라 DDT를 사용한 적이 없는 에스키모인이나 남극의 펭귄까지도
DDT를 체내에 가지고 있다.
DDT는 간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암의 원인물질로 알려져 있는데, 암환자는 정상인보다 25배의
DDT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새들은 DDT 때문에 칼슘대사의 장애를 일으켜 새의 알껍질이 얇아지고 번식력이 낮아진다. 또한 DDT는
해안 지역의 어획량을 떨어뜨린다. 현재,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DDT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5. 러브커넬(Love
Canal)사건
Love Canal은 1890년대에 설치가 중단된 운하로 폭이 30m 길이가 1,000m가량
되는Niagara강으로부터 500m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1938년 이전까지는 폐기물을 이 지역에 매립한 것 같지는
않았다.
화학약품을 제조하는 공장은 전기가 맣이 소요되므로 전기값이 싼 Niagara지역에 맣이 설치되었다. 특히 전기가 맣이
소요되는 염소제조회사가 많았다. 1942년 염소제조회사인Hooker Chemical사가 이 지역에 자체 폐기물을 투기하기 시작하였으며 2만
여톤을이 운하 근처에 매립하였다.
매립된 폐기물은 액체, 고체 및 각종 용매로서 염소 400톤,
Chlorobenzene2톤Trichlorophenol 200톤, Hexachlorocyclohexane 6,900톤, Dodecyl
meracaptan 2,400톤
등이었다.
이 지역에서 문제점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이 곳에 학교를 지으려다가 그만두고
일반주택을 짓기 시작한 후인 1978년이었다. 1980년 당시 카터 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를 이 지역에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Love Canal
지역은 오염물질에 의하여 호흡기질환 뿐만 아니라 불구의 신생아 출생등 원인불명의 이상질환이 발생하였다. 러버커넬사건은 미국의 Super
Rund법 제정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6,런던 스모그 사건
런던은 안개의 도시라고 할 만큼 항상 짙은 안개에 쌓여 있는
도시이다. 런던의 대기오염은 다른 지역과 같이 산업시설이 주요 발생원인은 아니었지만 주로 공장의 배출가스와 빌딩이나, 일반 가정의 난방으로 인한
매연이 주요원인이 되고 여기에 항상 짙게 깔려있는 안개가 이 사건을 더욱 악화시킨 참사였다.
특히 심했던 것1880년,
1892년,1948년, 1952년 등을 들수 있으며 "살인적 스모그" 사건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처참했던 사건은 1952년 12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계속된 스모그현상으로 인하여 일어났다.
주로 노인, 어린이, 환자 등 비교적 허약체질을 가진 사람들을 엄습 했는데
4,000여명 이 급성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하였고, 다음해 1953년 2월까지는 8,000여명으로 사망자가 늘었다. 이와 같은 스모그 사건은 주로
아황산가스와 분진이 안개와 결합하여 일어난 것이다. 런던스모그사건의 전 기간을 통한 사망자 총수는 12,000여명에
달하였다
7.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 스모그사건
미국의 서해안에 있는 로스엔젤레스에서는 1954년
8,9월에 자동차 배기가스에 의해서 회백색연무의 스모그가 발생했다.
이러한 스모그를 광화학 스모그라고 하는데, 광화학 반응이란 빛
에너지와 결부된 화학반응을 말한다. 즉, 광화학 스모그는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발생된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가 대기중에 떠 있다가 햇빛 중 자외선과
반응하여 2차 오염물질인 오존과 같은 광화학적 산화물을 만들어 대기를 안개가 낀 것처럼 변하게 하는 현상이며, 이산화황이나 먼지 등에 의해
발생된 런던스모그와는 다르다.
광화학스모그가 일어 나면 눈과 목이 따가우며 심할 때엔 눈병과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급성 중독이
일어나면 목숨까지 빼앗아 간다.
8. 마이아미(Miami) 산업폐기물 사건
Miami Drum
Services(MDS)사는 Miami시의 동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공업지역으로부터 배출되는 각종 드럼통을 가져다가 세척한 후에 재생하는 업무를
과거 15년간 수행하여 왔다. 그후 이지역 일대가 각종 용매나 페놀, 그리고 각종 중금속에 오염되었다. 당시 이 회사는 이러한 드럼통을
알칼리용액으로 세척시킨 후에 Lining이 되어있지 않은 웅덩이에 세척수를 처리하고 있었다.
결국 이 지역을 폐쇄시킨 후에 0.8m
깊이로 표토를 파서 Alabama주의 Emelle이라는 곳의 유해물질 처리지역으로 오염된 흙을 운반, 처리하였으며 578톤의 오염된 지하수를
양수하여 처리시켰다고 한다.
9. 미나마따병(Minamata Disease)
어패류에 축적된 유기수은을 경구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신경 질환으로 일본에서는 의료구제법에 의한 공해병으로 알려져 있다. 그 증상은 시야협착, 운동실조, 언어장해, 지작장해
등이다. 기타 청력장해, 보행장해, 정신장해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등 그 병상은 대단히 복잡다양하다.
1950년대 초부터 일본
구마모또 현 미나마따시와 그 주변의 어민들에게 원인 불명의 신경질환 증후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1956년에는 78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18여명이 사망했다.
1956년 11월 일본 미나마따병 대책위원회의 연구에 의해서 그 원인이 어패류를 경유한 중금속 중독으로
추정되었으며, 1959년 7월에는 원인물질로서 유기수은설이 나돌았다.
1968년 9월 일본 후생성은 『메틸 수은이 어패류를 오염시킨
것을 명시하고 오염된 어패류를 대량 취식한 사람만이 피해자다』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하였다.
참고 :1997년 8월 27일 안전선언이
있었음
10. 뮈즈(Meuse)계곡 사건
1930년 12월 벨기에 중남부 뫼즈강(江) 하구(河口)의 공업지대인
뫼즈계곡에서 일어난 대기오염에 의한 중독사건으로 세계 최초의 대기오염 사고로 기록되었다.
같은 해 12월 1~7일 벨기에 전역이
안개에 덮인 현상이 발생했다. 뫼즈계곡은 지형적 특성으로 안개가 공기 순환을 막는 뚜껑 역할을 했는데, 길이 약 24km, 양쪽 높이 약
105m에 이르렀다. 250여 개 언덕이 포함된 그 지역의 주민 6,000여 명이 심한 통증을 호소했는데, 12월 3일과 4일 이틀 동안 60여
명이 사망했고 소도 여러 마리 죽었다.
조사 결과 처음에는 유황산화물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플루오르(fluorine:불소) 중독
분야의 권위자인 로홀름(Kaj Roholm)에 의한 세밀한 역학조사 결과 플루오르화물(fluoride:불화물)에 의한 급성중독이 원인임이
밝혀졌다.
당시 그 지역에 있던 공장 27개 중 15개가 플루오르와 인산염의 원료나 플루오르 혼합물을 원료로 하는 제철, 철공,
유리제조 공장이어서 굴뚝을 통해 다량의 플루오르화물 가스가 배출되고 있었던 것이다.
처음엔 농도가 낮아 인체에 해를 끼칠 정도는
아니었으나 용해성 물질인 플루오르화수소(HF) 같은 가스가 안개와 혼합되어 급성중독을 일으킬 만큼 고농도 상태가 되었던 것이다. 이 사건은
자연상태의 플루오르와 충치예방을 목적으로 수돗물에 첨가되는 플루오르의 영향에 대해 논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
11.
월남전 고엽제 성분
월남전 당시, 1962~1971년 사이에 미군에 의해 67,000 톤의 고엽제가 뿌려졌으며, 그 중 다이옥신의
양은 167 kg로 추정하고 있다. 월남전에 미국인이 290만명이 참전하였으며 그 중 약 5만명이 고엽제인 다이옥신에 노출되어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한국군도 47,872명이고 고엽제 후유증, 후유의증 환자는 1만7200여 명으로 보고 있다.
12.
도로나 사건
미국 펜실바니아주 도노라(Donora)
연도 : 1948년 10월
원인물질 : 이산화황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도노라는 인구 14,000명의 작은 마을이었는데 이 곳에는 철강공장, 황산제조공장, 아연공장 등이 입주하여 있었다.
1948년 10월 26일에 바람이 불지 않고 기온역전현상이 일어나 대기확산이 되지 않아 대기중 이산화황 농도가 0.32∼0.39ppm까지 달한
것으로 추정되며, 분진 등의 입자상 물질도 이에 가세하였다.
나. 피해상황
사망자수는 평상시 보다 15∼20명 정도가 더
많았으며, 전 인구의 43%에 달하는 6,000여명이상이 피해를 입었는데, 이 중 10% 정도는 심한 피해 증상을 나타냈었다. 사건발생 전부터
앓고 있던 환자 중 특히 천식환자의 88%, 심장질환자의 77%, 그리고 만성 기관지염, 만성 폐기종 환자의 79%가 나쁜 영향을 받게
되었다.
13. 욧가이치 사건
장소 : 일본 욧가이치(四日市)
연도 : 1962년∼1963년
원인물질
: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포름알데히드 등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욧가이시에는 1956년 정유공장 건설을 시작으로 각종
석유화학공장이 들어섰으며, 이 공단은 1959년에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하였다. 공장 가동 직후부터 주민들은 악취에 시달리고 기침, 천식,
만성기관지염 등 각종 호흡기질환을 끊임없이 겪게되었다. 1960년 10월 욧가이시는 공해방지 대책위원회를 발족시켜 그곳의 대기오염 실태와
주민건강에 관한 조사를 시작하였는데, 조사결과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포름알데히드 등이 질환의 원인물질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공단가동은 중단되지 않았으며, 대기는 계속 악화되어 갔다.
이때 오염이 심한 지역의 이산화황 농도는 오염이 안된 지역의
8배 이상이나 되었고 1시간 측정치의 경우 총 측정시간의 약 3%가 0.5ppm을 초과하였으며, 때로는 환경기준(1시간 평균치
0.1ppm이하)의 10배인 1.0ppm을 넘기도 하였다.
나. 피해상황
1962년-1964년 사이에 대기는 최악의 상태를
보였고 공식적으로 인정된 피해자만해도 총 1,231명이나 되었고, 결국 8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세계적인
환경오염 사건
1. 가네미사건(PCB사건)
2. 다이옥신(Dioxin) 사건
3. 도노라(Donora)스모그
사건
4. 디디티(D.D.T)와 환경문제
5. 러브커넬(Love Canal)사건
6. 런던 스모그 사건
7.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 스모그사건
8. 마이아미(Miami) 산업폐기물 사건
9. 미나마따병(Minamata
Disease)
10. 뮈즈(Meuse)계곡 사건
11. 산도즈 화학공장 유출사건
12. 산성우 사건
13.
알라바마(Alabama)주 사건
14. 오하이오(Ohio River Park)사건
15. 이따이이따이 병(Itai Itai
Bisease)
16. 인도보팔사건
17. 지하수 오염 사건
18. 키안시(Khian Sea)호 사건
19. 키에스
사건(KIES, Kansas Industrial Environmental Services)
20. 케폰사건(Kepone)
21.
트리마일섬 사고(TMI)
22. 테임즈강 오염사건
23. 피시비(PCB) 사건
24. 페놀사건(Phenol)
25.
펜실베니아(Pennsylvania)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