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5.
2020년 2월 23일, 김민아 아나운서는 LCK경기가 진행중이였으나 중간에 퇴장하였는데, 이유는 미열 증세 때문이라고 한다. 일단 LCK측은 뜨거운 조명으로 인하여 그런것으로 보인다고 하였으나, 코로나19일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어, 검진을 받으러 간다고 한다. 일단은 코로나19일때를 대비하기 위해, 당일 롤파크에 있었던 모든 인원은 경기 종료이후 자가 격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결과는 24일 저녁 혹시나 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당일 롤파크에 있던 관계자들은 자가 격리에 들어갔으며, JTBC 뉴스 아침&도 휴방에 들어갔다. 만약 코로나19 인것으로 결론난다면, LCK는 리그중단, 아침&은 장기 휴방이 불가피해진다.
다행히도 검사 결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밝혔다. 그러나 안전을 위하여 이번주 아침&에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