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5대 얼짱 출신 강예빈

강예빈을 검색하면 대부분 노출 기사나 사진이 나올만큼 색기담당인 배우이다.

여주 도자기 아가씨 출신이다. 한때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율동을 가르쳤다고 한다.

박한별, 구혜선 등으로 유명한 5대 얼짱(4기) 출신이다. 얼짱이던 시절 미팅 사이트에는 그녀의 사진을 도용하는 넷카마들이 즐비했을 정도로의 리즈시절을 가졌다. 정작 연예계 데뷔 후에는 그만큼 이름을 떨치지는 못한 듯하지만…. 

온게임넷 '탕탕탕 강예빈이 쏜다'를 촬영했다. 여기서도 그렇고 자주 자신의 연관검색어에 성(性)과 관련된 검색어나 악질적으로 합성한 사진을 보고 상처를 많이 받는다고 한 적이 있다.

KBS의 전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로 데뷔 후 첫 정극에 도전하였는데, 자신의 이미지와 딱 맞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나쁘지 않은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색기담당 캐릭터를 맡았다. 최근 활동이 뜸한 것이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로 새로운 소속사를 찾기 위해서 뜸한 것이라 한다. 다시 새로운 활동 위해 물색 한다고 하는데... 지켜봐야 할 듯.

드디어 소속사를 구했다. 김종국이 속해있는 얼반웍스이엔티로 들어갔다. 소속사를 구한 덕분인지 여러 프로그램에서 패널로써 조금씩 얼굴을 비추고 있다. 대표적인 게 라디오스타 재출연. 다음날 네이버 검색순위에서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2016년 4월 소속사와 계약해지하고 홀로서기를 하게 되었다.

SNL 코리아 시즌6의 임원희편에 출현했다. 이번에도 제대로 색기담당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새삼 유세윤은 돈 주고 방송한다는 소문에 무게감을 얹어주었다.

2016년 5월 26일에 성매매 의혹 기사가 떴다. 기사에서 강예빈으로 추측한 것이 아닌, 기사에서 실명으로 공개되지는 않은 A씨를 네티즌들이 강예빈이라고 추측하는 상황. 모자이크 처리를 거치긴 했지만 보도자료장면 캡쳐는 강예빈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을 해서는 안 된다. 뉴스 자료화면은 실제와는 생판 다른 경우도 얼마든지 있으므로확정을 짓는 것은 삼가야 한다. 하지만, 사진 말고도 나이, 섹시 이미지 등 일치하는 것이 많은 상황이다.

아무튼 명예훼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함부로 루머를 퍼뜨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실제로 강예빈 측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언론에다 강력 대응을 요청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