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눌리는 이유, 렘수면과 비렘수면의 중요성

렘수면에서 렘이란 영어로 빠른 안구 운도(Rapid Eye Movement)의 머리글자를 따서 지어졌다. 그리고 또 한가지 비렘수면은 렘수면의 반대로 눈이 움직이지 않는 상태의 수면을 말한다.

그리고 렘수면은 몸의잠(근육 등등) 비렘수면은 뇌의잠(생각 등등)이다.

그래서 꿈도 몸은 자고 뇌가 깨어있는 렘수면 때 꾸는 것이다. 비렘수면 때도 가끔씩 꿈을 꾸긴 하지만 기억을 잘 못한다. 또 가위 눌리는 이유도 뇌만 깨어있고, 몸은 잘 때 뇌가 깨었는데, 몸은 자고 있기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다.

 

또 한가지, 동물(포유류)에게 실험을 해 보았더니 렘수면과 비렘수면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따라서 꿈도 꾼다고 추측하고 있다, 그리고 개나 고양이, 등의 동물들도 잠꼬대를 한다.

 

그리고, 오후 10시에 잠들었다고 치면 11시에는 완전한 비렘수면에 빠져든다. 그리고 1시 쯤에는 렘수면, 또 2시 30분에는 또 렘수면에 빠져든다, 그리고 또, 4시 30분 쯤에 렘수면에 빠져든다. 그리고, 오전 7시쯤에 일어난다. 여기에 나와있지 않는 시간은 모두 렘수면과 비렘수면의 중간쯤이다.

그리고 또, 어느 곳에서 한사람에 렘수면 또는 비렘수면을 빼앗는 실험을 해 봤는데, 렘수면을 뺏긴 사람은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비렘수면을 빼앗긴 사람은 무기력해진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한 마디로 두 수면 모두 소중하다는 얘기다.

건강한 수면을 위해 알아야할 4가지

수면장애, 불면증, 코골이, 무호흡증, 몽유병의 증상과 치료방법

잠 제대로 자자!! 수면의 중요성과 잠잘때 좋은 자세

분할수면 이란?? 분할수면의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