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회.정치.역사.인물 재평가 받고있는 네티즌 수사대 '자로' HoneyT 2018. 4. 12. 08:23 자로세월호 침몰을 조사한 네티즌이다. 2015년 조선비즈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40대 초반의 남성이라고 한다. 과거 2012년 대선 당시 국정원의 대선개입의혹을 파해친 전력이 있으며 이로 인해 네티즌들이 네티즌 수사대라 칭하기 시작했지만, 2017년 3월 25일 세월호에 어떠한 충돌 흔적도 찾을 수 없게 되면서 그냥 단순한 선동꾼이 되었다. 그러나 4월 11일 외부 충돌 흔적이 나와서 다시 재평가 받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ney Tip 저작자표시 '사건.사회.정치.역사.인물' Related Articles 메이크업 방송의 최강자 이사배 대한항공 F27기 납북 미수 사건을 알아보자 흐지부지 끝나버린 청와대 대변인 성추문 의혹사건 구자범 성희롱 무고 사건과 수난의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