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의 아이들' 심희섭 모든 악행 고리 끊고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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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의 아이들' 심희섭 모든 악행 고리 끊고 해피엔딩

심희섭이 모든 악행을 끊고 새로운 삶을 찾았다.

22일 방송된 OCN '작은 신의 아이들' 최종회에서는 '천국의 문' 사건의 중심인물들이 파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하민(심희섭 분)은 목숨을 걸고 자신을 구하는 김단(김옥빈 분)의 모습에 각성하고, 국한주(이재용 분)와 왕목사(장광 분)의 악행을 밝히는 데 동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