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김신영과 삼겹살 64인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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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김신영과 삼겹살 64인분 먹었다"

이영자는 "대학에서 김신영과 다른 학생 1명을 데리고 대패 삼겹살을 먹으러 갔다"며 "우리 셋 모두 먹성이 좋아서 삼겹살을 64인분이나 먹고 말았다"고 밝혀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영자는 이어 "계산을 하려고보니 삼겹살을 무려 50~60만 원어치나 먹었더라"고 전해 놀라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