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TV 어느 무명 배우의 삶 HoneyT 2016. 11. 22. 10:21 저게 차라리 비중있는 조연이거나 뭔가 임팩트라도 있는 단역이었다면 저렇게 슬퍼하지도 않았겠지그냥 잠깐 스쳐가는 5분만 지나도 얼굴 기억 안나는 강간범 역할이었을거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ney Tip '연예.스포츠.TV' Related Articles 19살 연하 아내가 두려운 남편 방송인 윤정수의 속사정 앞머리 자른 설현 최민수가 머리 기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