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회.정치.역사.인물 사회복지사 3급 폐지되고 자격 조건은 강화 HoneyT 2018. 4. 23. 12:59 올해부터 사회복지사 자격관리가 한층 강화되고 북한이탈주민도 사회복지사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사 3급을 폐지하는 등 사회복지사 자격관리 강화와 북한이탈주민 사회복지사업 지원 등을 골자로 한 개정 사회복지사업법이 25일부터 시행된다고 23일 밝혔다.우선 사회복지기관에서 일하는 고등학교 졸업 학력자가 일정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취득할 수 있었던 3급 사회복지사 자격이 폐지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ney Tip 저작자표시 '사건.사회.정치.역사.인물' Related Articles 이희호 여사 "빨리 통일이 됐으면..." 사이다,소주에 이어 이번에 포항 '농약 고등어탕' '신분당선' 재무상황 갈수록 악화...건설사들 안절부절 '일베' 세월호 조롱 폭식투쟁때 '삼성'이 후원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