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의 부동산 거래 의혹, 수상한 금전 거래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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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의 부동산 거래 의혹, 수상한 금전 거래 정황

 

김영민: "문다혜 씨도 노무현 딸 노정연 씨처럼"

김영민이 개그맨 김영민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를 비판했습니다. 그는 문 씨가 부동산 거래로 억대의 이익을 남겼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영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내시십분'에 "문다혜 씨도 노정연 씨처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문 씨의 부동산 거래에 의문을 제기했는데, 5억 1천만 원짜리 집을 팔고 7억 6천만 원짜리 집을 산 사실을 언급하며 "뭐 이런 '패밀리 비즈니스'가 다 있나"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영민은 "노정연 씨가 미국에서 집을 샀는데 권양숙 여사가 돈을 내주고 자금 출처를 밝히지 못했던 적이 있다"며 문 씨의 부동산 거래 과정에 대한 출처 불명의 금액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또한 "청와대 관계자들과의 수상한 돈 거래 정황이 계속 나오고 있다"며 "많은 진실들이 하나하나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씨와 그 가족은 2018년에 태국으로 이주했는데, 이 과정에서 청와대 관계자들과의 수상한 금전 거래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부적절한 방법으로 현금을 송금해 문 씨 가족을 지원한 것을 의심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