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신기.재미.이슈 맨몸으로 수류탄 막은 군인, 수술 40번해서 살려내다! HoneyT 2019. 5. 7. 12:34 윌리엄 카일 카펜터(1989년 10월 29일~)해병대 복무 시절 동료를 구하기 위해 날아온 수류탄을 자신의 몸으로 덮었고 그걸로 인해 턱과 치아 전체, 오른쪽 폐가 손상, 오른쪽 팔에 중상을 입었으며40여번의 수술 끝에 가까스로 살아남음. 결국 2014년 미국 최고의 훈장인 명예훈장을 받게 됨. 존경받아 마땅한 이 시대의 진정한 군인!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oney Tip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유머.신기.재미.이슈' Related Articles 인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커피숍.JPG 영화 봉오동 전투 국뽕 논란 맛있는 녀석들 대놓고 PPL ㅋㅋㅋ 헨리 바이올린 경매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