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강간을 당한 딸의 복수를 한 럭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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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강간을 당한 딸의 복수를 한 럭비선수


2014. 6. 21.


조셉은 럭비를 그만두고 가정에 충실하며 살고있었다.

조셉에겐 10살짜리 딸이 있었는데 7명의 남자들에게 강간을 당하였다

설상가상으로 딸이 강간 당해서 에이즈가 걸려버리고
조셉은 바로 경찰에 연락함. 범인들의 신분은 조셉이 확실히 알고있는 상태
그런데 경찰이 범인을 아는데도 조사를 제대로 안함.
경찰들도 갱들을 어찌할 수 없어서 흐지부지 넘어가려고 한 것.

조셉은 도끼를 들고 그들이 사는 마을로 가서 직접 죽이기로 결심

그래서 일주일동안 딸을 강간한 7명중 3명을 죽였는데 3명 모두 목이 없어진 상태로 발견

그리고 또 한명을 살해하러 쫓아가다 부상만 입힌 채 실패

그 강간범은 조셉을 경찰에 신고 조셉이 신고할 때와는 다르게 경찰들은 즉시 조셊을 체포함

법정은 아무리 살해당한 사람들이 강간범이라고 해도

3명을 무참히 살해 한명을 살인미수한 혐의가 너무 명백하여 정상참작이 불가능하다고함






















후에 밝혀진 놀라운 사실




사실 조셉은 딸이 없고

정신병을 앓고 있던 조셉의 망상이 빚어낸 참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