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세월호가 될지도 모르는 고리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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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세월호가 될지도 모르는 고리 원전


2014. 4. 29.

제 2의 세월호가 될지도 모르는 고리 원전

고리 1호기는 지난 1978년 국내 처음으로 상업 운전을 시작 한 후 2007년 6월 30년 간 설계 수명이 만료 됐음에도 2008년 1월 다시 10년 연장 운영을 승인 받고 며칠 전 부터  재가동 중이라고 한다.

지금껏 일어난 원자력 사고는 모두 설계 수명이 30년이 지난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어났다.

체르노빌, 스리마일, 후쿠시마


고리 원전에 사고가 나면 정말 대한민국은 폐허가 되어버린다.

남한 뿐만 아니라 한반도 전체가 모든 방사능 영역에 다 들어간다고 한다.

모든 대형 사고는 항상 사고전에 조짐이 있다. 하늘이 미리 경고하는 것이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고리 원전 하루빨리 폐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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