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마스' 일본 콘서트중 일본팬에게 수건 집어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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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일본 콘서트중 일본팬에게 수건 집어던져


2018. 4. 21.



그런 세세한것까지 규정하지 않으니 법적으론 문제 없겠지만. 일단 매너가 아닌건 맞고. 특히 자기 직업에 자부심 있는 사람일수록 개 빡칠 수 있다고 보는데. 가수의 공연을 보러와서 듣지 않고 사진만 찍는다는건. 니가 노래를 얼마나 잘부르는지, 얼마나 대단한진 알거 없고 유명하다곤 하던데 사진찍어서 자랑이나 하련다. 이거아님. 가수 입장에선 빡칠만 하지.. 사실상 저사람의 커리어, 직업, 능력을 모조리 무시하는 행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