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을 읽다가 울어버린 유투버 예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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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을 읽다가 울어버린 유투버 예쁘린


2018. 4. 14.

메이크업, 네일아트, 일상, 먹방, 쿡방 등을 방송한다.

닉네임을 예쁘린이라고 지은 이유는, 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해서 '예쁘린'이라고 지은 것이 아니고 자기 본명이 '김예린'이고, 친언니의 본명은 '김예니'이다, 부모님이 예쁘게 자라라는 의미에서 '예쁘린', '예쁘니' 라는 뜻으로 지어주셨다 예쁘린이의 이름은 한자이름이 아닌 한글이름이기 때문에 예쁘린이라는 뜻은 한자이름의 뜻이나 다름 없다고 한다. 

여담

- 액체괴물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 마음이 여리고, 눈물이 많은 편이다. 악플 읽기를 했었을 때,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