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13.
몇달전에 친구와 얘기하다가 갑자기 랍스타가 끌려서 가게된 케네디언 랍스터 입니다.
예술의 전당 바로 맞은 편에 있고 나름 유명한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랍스타 이날 처음 먹어봤는데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코스 주문하니까 그냥 랍스타랑 버터구이 랍스타랑 두개로 가져왔습니다.
양도 충분해서 돈 걱정만 없다면 자주 오고 싶었습니다.
랍스타 이후 나온 밥과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 총 2인 기준으로 18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몇달전에 친구와 얘기하다가 갑자기 랍스타가 끌려서 가게된 케네디언 랍스터 입니다.
예술의 전당 바로 맞은 편에 있고 나름 유명한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랍스타 이날 처음 먹어봤는데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코스 주문하니까 그냥 랍스타랑 버터구이 랍스타랑 두개로 가져왔습니다.
양도 충분해서 돈 걱정만 없다면 자주 오고 싶었습니다.
랍스타 이후 나온 밥과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 총 2인 기준으로 18만원 정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