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유튜버 A, 동남아 여성과 음란 생방송으로 논란 - 재판부에 선처 호소 "A씨, 반성문 제출 후 재판부에 선처 호소 -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한국인 유튜버 A씨가 동남아시아 현지 여성들과 음란 생방송으로 '국격 훼손' 등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A씨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문을 10차례 이상 제출한 뒤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A씨에 대해 징역형 실형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25일 수원지법에서 진행된 A씨의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공판에서 A씨는 "저의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고 반성하며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한 판결은 다음 달 19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중순부터 3월까지 최소 5차례에 걸쳐 태국의 유흥주점 내 여성들과 술을 마시며 음란행위를 실시간으로 유튜브 채널에 방송한 혐의를 받..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