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8)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관계중 전 남친 이름부른 동거녀 살해한 40대 남성 대구지법 제12형사부(최월영 부장판사)는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임모(39)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해 6월 24일 대구시 중구 자신의 거주지에서 동거녀 A씨와 성관계를 하던 중 A씨가 무심결에 전 남친의 이름을 부르자 격분,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다. 정신분열증 등으로 수차례 입원 치료한 전력이 있는 임씨는 평소에도 동거녀가 외도한다고 생각해 불만을 표시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해자 유족이 입은 정신적 피해가 상당하지만, 피고인이 피해 회복을 위한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서 "다만 우발적인 범행인 점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첫경험에 대한 여자의 이야기 키스하는 방법, 키스 종류, 키스하는 법 [추적60분] 최근 가장 억울한 누명 甲 추적 60분 보다가 미칠뻔 대략적인 내용은 1972년 9월 춘천에서 파출소장 딸(11세)이 강간 살인당함.동네주민 50여명 잡아다 가둬놓고 족치면서 수사 그 중 한 명인 정씨를 증거 조작으로 잡아넣음.다행히?살인 현장에 결정적 증거인 체모가 발견되고 혈액형이 달라서 정씨를 풀어줌. 그런데! 10일안에 범인을 못잡으면 문책하겠다며 내무부 장관의 시한부 체포령이 떨어짐. 풀려난지 사 흘만에 다시 정씨가 체포. 경찰이 대놓고 할 수 없이 네가 짊어져야한다 10일 안에 범인을 못 잡으면 서장이나 수사과장 도경국장이 문책을 받는다며 자백요구. 장씨 고문당함. 자백 아니면 사고사 둘 중하나에서 자백을 선택(장씨는 항복이라는 표현을 씀) 경찰이 불러준 시나리오대로 거짓 자백 후 강간 살인범이 되어서 재판을 받음. 재.. 살인의 추억 영화와 실제사건 비교 원래 이런 쟝르의 영화를 별로라고 생각하며 보았으나 상당히 치밀한 구성이 날 너무 놀라게 하더군요. 실제사건에서 범위를 벗어나지않은 최대한의 창작력또한 대단하더군요. 그래서 이 영화와 실제사건을 비교하여 보겠습니다. 1. 사건일지(시신발견일 기준) 1차 86년 9월19일 태안읍 안녕리 풀밭 이모(71)씨 2차 86년 10월23일 태안읍 진안리 농수로 박모(25)씨 3차 86년 12월21일 정남면 관항리 논두렁 이모(22)씨 4차 87년 1월11일 태안읍 황계리 논 홍모(18)양 5차 87년 4월23일 태안읍 안녕리 공장 축대위 권모(25)씨 6차 87년 5월9일 태안읍 진안리 야산 박모(29)씨 7차 88년 9월8일 팔탄면 가재리 농수로 안모(54)씨 8차 88년 9월16일 태안읍 진안리 집 박상희(14.. 희대의 살인마 엘리자베스 바토리 (Elizabeth Batory) Elizabeth Batory는 1560년 Transylvania (현재 루마니아 서북부의 고원지방)에서 가장 유서깊고 부유하며 영향력있는 집안의 딸로 태어났다. 바토리家는 유럽제일의 합스부르크家와 비견될 정도의 명문가로 집안엔 군주나 추기경도 있었고, 사촌은 헝가리 왕국의 수상이었다. 가장 유명한 친척은 Istvan Bathory (1533-1586), 1575년 부터 86년 까지 트란실바니아의 군주였으며 폴란드의 왕이었다. Elizabeth Bathory는 4살이나 5살 때 경 극히 심한 발작을 일으켰었다고 한다. 일종의 간질 발작이거나 기타 다른 신경 계통 질환 때문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훗날 그녀가 저지른 끔찍한 범죄 행위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 바토리 가는 막대.. 중국 식인문화의 역사 얼핏 중국 문명하면, 찬란하고, 발달된 문명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그 찬란하고 문명이 발달했던 중국에서는 근대까지 식인 풍습이 있었다.아니 지금도 은밀하게 곳곳에선 식인풍습이 행해지고 있다. 어릴 때 '타잔'이라는 영화나 여러 모험가들의 오지 모험기를 보고 들으면서 미개한 야만족들은 식인 풍습을 가졌던 종족들이 많았구나 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중국같은 문명국에서도 식인 풍습이 존재했던 것이었다. 더욱 놀라운건 그들은 인육을 장에서 내다 팔 정도이며, 아무럼 거리낌없이 인육을 즐겼던 것이었다. 중국 은나라 때는 해라는 끔찍한 형벌이 있었다고 한다. 죄수의 살점을 도려내어 다른 죄수에게 먹이는 형벌이다. 공자의 제자 자로도 그런 형벌을 당했다고 한다(얼마전 TV에서 방영된 '공자전'이.. 죽여달라 애원하는 사람을 죽이면 죄가되는 이유 피해자의 승낙에 따른 처분할 수 없는 이익에 관한 소고(小考) - 형법적관점에서 (부제 : 죽여달라 애원하는 사람을 죽이면 죄가되는 이유) 일상생활에서 사소한 말다툼이 심한 몸싸움이나 심지어 가족, 친구간의 집단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때론 감정이 격해져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상대에게 폭력을 가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 이런 이유로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고 벌금을 내거나 복역을 해야하는 불상사를 겪기도 한다. 아주 사소한 일이 크게 번져버리는 일들 중에 쌍방간에 심한 모욕적 언사나 감정을 자극하는 언행이 주요한 원인이기도 한데 주로 상대에게 비아냥거리면서 "때려봐, 때려봐" 하거나 "죽여, 용기있으면 죽여봐"라고 하는 등의 행위가 그것이다. 그러면 쌍방간에 일어난 분쟁이나 다툼 속에서 쌍방의 어.. 집단 강간을 당한 딸의 복수를 한 럭비선수 조셉은 럭비를 그만두고 가정에 충실하며 살고있었다. 조셉에겐 10살짜리 딸이 있었는데 7명의 남자들에게 강간을 당하였다 설상가상으로 딸이 강간 당해서 에이즈가 걸려버리고조셉은 바로 경찰에 연락함. 범인들의 신분은 조셉이 확실히 알고있는 상태그런데 경찰이 범인을 아는데도 조사를 제대로 안함.경찰들도 갱들을 어찌할 수 없어서 흐지부지 넘어가려고 한 것. 조셉은 도끼를 들고 그들이 사는 마을로 가서 직접 죽이기로 결심 그래서 일주일동안 딸을 강간한 7명중 3명을 죽였는데 3명 모두 목이 없어진 상태로 발견 그리고 또 한명을 살해하러 쫓아가다 부상만 입힌 채 실패 그 강간범은 조셉을 경찰에 신고 조셉이 신고할 때와는 다르게 경찰들은 즉시 조셊을 체포함 법정은 아무리 살해당한 사람들이 강간범이라고 해도3명을 무참.. 국내외 연쇄 살인 사건 정리 국내외 연쇄 살인 사건 정리 국내 역대 살인사건 김대두 1975년 8월 13일부터 10월 7일까지 55일 동안 전라남도 광산군, 무안군, 경기도 평택시, 서울 등지로 9차례를 걸친 모두 17명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1975년 10월 7일 서울에서는 피해자의 피가 묻은 청바지를 세탁소에 맡겼다가 이를 수상하게 여긴 세탁소 주인의 신고로 검거되었다. 그리고 연쇄 살인범 김대두 범인이 체포되었을 때 현장검증 살해했다고 주장하였다. 그 이후 1976년 12월에 사형을 받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되었지만 형장에 선 것으로 알려졌다. 유영철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21명을 연쇄 살인했다. 2003년 9월 11일 전주교도소를 출소한 유영철은 13일 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명예교수 부부를 살해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