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4)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산 건축자재 vs 중국산 건축자재 일본에서 들여온 방사성 의심 폐기물을 사용한 국산 시멘트 벽돌과 중국산 벽돌을 사용한 금붕어 실험. 실험 전 수조 좌측 국산 벽돌 vs 우측 중국산 벽돌을 수조에 투입. 시멘트 양은 동일, 10일 양생. 국산 수조에서 19시간 후 모습..물고기 몸에서 허연 진액이 나오면서 상태 악화 국산 수조에서 36시간 후 모습..2마리 사망 중국산 벽돌 수조 내 물고기 - 전혀 이상없음 [충격]일본 방사능 오염 지역 폐기물 한국에서 수입중 [충격]후쿠시마 철근 아파트 추적해보니... 방사능에 오염된 아파트의 비밀 죽음의 방사능 플루토늄 후쿠시마 사고 방사능 위험에 노출된 우리의 아이들 일본 방사능 돌연변이 기형사진들 후쿠시마 방사능의 재앙 [충격]일본 방사능 오염 지역 폐기물 한국에서 수입중 아예 후쿠시마를 통째로 수입하는군요... 2011년 후쿠시마 방사능 사건이후 일본에 암환자가 300배나 증가했다던데두배도 아니고 세배도 아닌 300배 증가... ㄷㄷㄷ조만간 우리나라도 암환자 급증하겠네요 [충격]후쿠시마 철근 아파트 추적해보니... 세계적인 환경오염 사건 죽음의 방사능 플루토늄 제 2의 세월호가 될지도 모르는 고리 원전 후쿠시마 사고 방사능 위험에 노출된 우리의 아이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인구 급감소 후쿠시마 방사능의 재앙 일본 언론이 쉬쉬하는 후쿠시마 방사능의 진실 방사능에 오염된 아파트의 비밀 방사능 나오는 아파트.. 이런 '비밀' 숨겨져 있다아스팔트는 원유에서 석유를 만들고 난 후 남은 흑갈색의 탄산수소 화합물 찌꺼기로 절대 녹슬지 않습니다. 아스팔트에 빨간 녹 자국이 생긴 이유가 있습니다. 제철소에서 철을 만들 때 발생하는 찌꺼기를 도로 포장하는 아스콘에 섞기 때문입니다. 바로 여기에 아스팔트 방사능 원인이 숨어 있습니다.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아스팔트에 방사능이 안전 기준치인 0.3마이크로시버트를 넘는 곳이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사진 위 1.930μ㏜/h는 노원구 아스팔트(2011년 서울 노원구 월계동 골목길 아스팔트에서 방사능이 검출돼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의 방사능 값이고, 아래 0.622μ㏜/h는 우리 주위에 흔하게 널린 아스팔트의 방사능 값입니다. 우리가 걸어다니는 길이 방사능 위험.. 죽음의 방사능 플루토늄 플루토늄은 1g으로 100만명 이상의 사람에게 치명적인 해를 줄 수 있다는 얘기부터, 먹으면 모두 배설되기 때문에 해가 없다는 얘기까지 정말 극과 극의 견해가 존재한다. 이는 상황과 입장에 따라 맥락을 무시하고 입맛에 맞는 것만 강조한 탓에 생긴 결과다.구소련 체르노빌 원전 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30여명이라는 견해부터 수백만명이라는 견해까지 있다. 너무 차이가 많다보니 도무지 무얼 믿어야 할지 모를 상황이다. 각 주장의 배경과 맥락을 잘 살펴서 스스로 판단하는 수밖에 없다. 판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플루토늄 독성과 관련한 논란을 소개한다. 1994년 8월 독일 뮌헨 공항에서는 러시아에서 밀반입된 300g 정도의 플루토늄이 적발된 일이 있었다. 이때 서방 언론에서는 플루토늄의 위험에 대해 앞 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