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14)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뮤다 삼각지대에 관한 설 1. 4차원의 입구설 대표적인 것으로 미국의 랜돌프 윈터즈에 의하면 이 지역은 평행우주를 향한 차원의 문(일종의 공간비틀림 이라고 보시면 되여)이라고 주장했다. 이 차원의 문은 지구로부터 약 720광년 떨어져 있는 두 개의 거대한 태양들에서 쏘아진 광선이 어떤 지점의 시간대를 찢어지게 만들고 이 찢어진 시간대로 들어가는 에너지들은 평행 우주로 들어가는 차원의 문을 열게 만든다고 한다. 991년까지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벌어진 빈번한 실종 사건 보고가 있었다. 평화롭게 비행장을 출발하여 대서양을 지나다가 외마디 소리를 통제소에 남기고 갑자기 사라지는 비행기, 행방을 알 수 없는 배의 파편이 수천리에서 발견되는 괴상한 사건들. 버뮤다 3각 지대와 관련된 보고의 특징은 주로 배나 비행기가 갑자기 사라진다는 것이.. 시베리아에 생긴 거대한 구멍 시베리아에 거대한 구멍이 생겼다. 아무도 그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직경이 약 80m인 이 구멍은 '세상의 끝이라고도 알려진 러시아의 야말 반도에서 포착됐다고 시베리안 타임즈가 보도했다. 깊이는 얼마나 되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비디오를 보면 큰 구멍이 초목에 둘러싸여 있는 걸 볼 수 있다. 구멍의 가장자리 지대는 초목이 없고 바싹 말라있는데, 구멍을 형성한 이유와 연관이 있다고 추정된다. 천연가스 매장지가 구멍의 생성에 끼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해 볼 때, 하나의 가설은 가스, 소금, 물의 조합이 천연가스의 폭발을 일으켰고 이로써 거대한 구멍이 생겼다는 것이다. 러시아 비상 당국은 운석충돌의 가능성은 배제한 상태다. 시베리안 타임즈는 당국이 "운석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며 더는 자세한.. 화성에서 찍힌 9가지 미스터리 물체 화성에 생명체가 있을까? 외계 생명체의 존재 여부는 인류의 오랜 관심사였다. 하지만 달에는 '토끼'가 없었다. 아폴로 우주선을 타고 간 우주인들은 고등생명체는 물론 어떤 생명의 흔적도 찾지 못했다. 인류는 다른 별로 눈길을 돌렸다. 화성도 그 가운데 하나다. 화성에서 찍힌 9가지 미스터리 물체 화성 탐사 우주선 바이킹 1호가 찍은 사진으로 사람 얼굴을 닮았다. 화성 사진 가운데 비교적 널리 알려진 사진이다.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가 찍은 사진으로 사람 손가락을 닮았다. 손가락 끝에는 손톱 모양도 보인다. 그러나 바위다. 여성의 모습을 닮았다. 덴마크의 인어공주 동상과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 살아 있는 생명체라면 위장술의 대가로 칭송받을 만하다. 도마뱀을 닮은 듯하기도 하고 쥐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인.. 대피라미드 건축의 비밀 대피라미드 건축의 비밀 - 돌의 무게 6백만t 이상 이집트 나일강 삼각주 정점에 위치한 기자 지역에 세계 최고(最古), 최대 규모이면서 가장 정밀한 석조 건축물이 우뚝 서있다. 주류 고고학계에서도 4천5백여년 전에 건축됐다고 인정하는 이 건축물이 과연 그 옛날 석기와 청동기만을 사용했을 미개인들이 만든 것일까. 많은 고고학자들은 당시가 절대왕권 체제로서 자본과 노동력, 그리고 시간을 무제한으로 투입할 수 있었기 때문에 대피라미드의 건축이 가능했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의 요점은 석기와 간단한 청동기 도구로 석회암을 채굴하고, 통나무와 지렛대, 그리고 윤활유를 사용해서 돌을 운반했으며, 완만한 경사로를 피라미드 상부까지 건설해서 돌을 쌓아올렸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이 언뜻 생각하기에 가능할 것 같.. 에밀레 종소리가 슬프게 들리는 이유 당목에 부닥친 종소리 종벽 타고 돌아 아이울음처럼 들려 우리나라의 많은 사찰이 종을 갖고 있지만 성덕대왕신종만큼 미스터리와 전설을 많이 가진 종은 없을 것이다. 성덕대왕신종은 신라 시대 성덕대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대에 걸쳐 34년간의 공을 들여 771년에 완성한 것으로서 모양이 웅장하고 미려하며, 그 종소리 또한 장엄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종을 만들 때 끓는 쇳물에 어린아이를 넣어 엄마를 찾는 "에밀레, 에밀레" 소리를 낸다는 전설이 내려와 더욱 일반인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숭실대 정보통신공학부 배명진 교수가 "성덕대왕신종이 예전의 신비스런 소리를 내지 못하는 원인은 종을 쳐서 울리는 나무인 당목(撞木)이 노후했기 때문"이라는 논문을 발표해 다시금 성덕대왕신종에 관심이 모아졌다... 구글어스에 찍힌 신기한곳들 이집트 홍해근처 사막의 패턴 하켄크로이츠(나치문양) 같은 모양의 복합건물 -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거대한 삼각형 - 미국 애리조나 황무지의 수호자 - 캐나다 앨버타 기타모양의 숲 -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하트모양의 호수 - 미국 오하이오 거대한 표적 - 미국 네바다 대형사자 - 영국 던스터 거대한 북 키프로스 터키공화국 깃발 - 북 키프로스 칼륨연못 - 미국 유타주 이상한 패턴 - 미국 네바다 코카콜라 로고 - 칠레 아리카 태양모양 기호 - 미국 네바다 거인 - 칠레 타라파카 거대한 마텔로고 - 미국 캘리포니아 UTA항공 772 기념관 옐로스톤 국립공원 - 미국 와이오밍 옥상의 배트맨 로고 - 일본 오키나와 거대한 파이어폭스 로고 하마의 거대한 수영장 세계 7대 불가사의, 세계 7대 미스터리 희대의 .. 버뮤다 삼각지대는 거짓말이다? 버뮤다 삼각지대로 설명을 찾아보면 이렇게 정의되더군요. '마(魔)의 삼각지대'라고 불리는 버뮤다 삼각지대는 미국의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버뮤다,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3각형 모양의 바다를 말하는 것이다. 대략 북위(北緯) 20도에서 40도까지, 서경(西經) 55도에서 85도에 이르는 4백만㎢의 면적을 차지한다.' 버뮤다 삼각지대는 거짓말이다? 버뮤다섬에는 당연히 항구도 있고 공항도 있고 오늘도 열심히 그 주위를 비행기와 배들이 다닙니다. 거기가 출입금지라는 다른 분들 답변은 도대체 어디서 온 이야기인지 모르겠군요. 그 이야기를 어디서 인용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엉터리 사기꾼들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버뮤다 섬 사람들은 뭐가 되고 마이애미 사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황당할까요? 그 지역 사람들은 배타고 앞바.. [미스터리]인도에 내린 '붉은 비'의 진실 2001 년 7 월 부터 9 월까지 인도 남부 케랄라 마을 사람들에게 이상한 소리가 울렸다. 그 후 하늘에서 붉은 비가 하늘 에서 내려 오는 것을 자주 목격했다. 일부 지점에서는 붉은비의 적색 농도가 높고, 옷을 붉게 물들게 한다고 한다.... [미스터리]인도에 내린 '붉은 비'의 진실 2001 년의 붉은 비는, 케 랄라 남부 코타 얌 지구와 이두키 지역에서 7 월 25 일경부터 내리기 시작했다. 빨강뿐만 아니라 노랑, 녹색, 검은 비도보고되었다. 지역 주민에 따르면, 색깔의 비가 처음 내린 날, 비가 전에 큰 천둥 소리와 번개가 낙엽 위에 떨어졌다고한다. 같은 무렵, 곳곳에 큰 구멍 있던 거기에 있었을 낙엽이 갑자기 사라진 것도 보고되었다. 다양한 기법으로 시행한 분석 결과는 대체로 일치하고 있으며,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