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4) 썸네일형 리스트형 갑자기 맥주 생산을 중단한 맥주 회사 진정한 대기업이란 이런것... 맥주전문점에서 꼭 맛봐야할 맛있는 10가지 수입맥주 IPA 맥주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인 이유 클라우드 맥주 후기, 클라우드 맥주 시음평가 대기업의 AS 태도 맥주전문점에서 꼭 맛봐야할 맛있는 10가지 수입맥주 '불금'이 되면 한 주 동안 지쳐있던 몸의 활력을 찾기 위한 '상쾌한' 맥주 한 잔을 쭉 들이키고 싶다.다양한 맛과 향으로 승부하는 수입맥주 중 어떤 것이 우리에게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줄 수 있을까?선택의 갈림길에서 헤매고 있을 당신을 위해 꼭 맛봐야할 맛있는 수입맥주 10가지를 준비했다. 1. 필스너 우르켈 (체코, 도수 4.4%)1842년부터 생산된 맥주로 라거 맥주의 시초로 불린다.황금색의 필스너 우르켈은 잘 조화된 보리맛과 매력적인 쓴 맛을 띠며, 복잡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2. 듀벨 (벨기에, 도수 8.5%)듀벨은 벨기에 말로 악마라는 뜻으로 높은 도수를 자랑한다.풍부한 거품을 자랑하며 오렌지, 사과, 배 등 다양한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3.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 비어 (독.. IPA 맥주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인 이유 언젠가부터 IPA라는 글자만 보면 심장이 콩닥거리고 침샘이 흥건해지는 이상 증세를 겪고 있다. 최초 발병 지역은 이태원으로 추정된다. 경리단길의 맥주 골목을 중심으로 창궐한 서울의 '맥덕(맥주 오타쿠)'들은 이제 IPA 딱지가 붙지 않은 맥주는 취급도 안 하는 모양새다.일찍이 이 맥주가 우리나라에 없었던 건 아니다. '세븐 브로이'라는 이름의 국산 IPA도 있었고, 원액과 효모를 구해 집에서 직접 IPA를 담가 먹는 선구적인 '맥덕'들도 분명 존재했다. 그래도 요즘 같은 붐은 차마 예상치 못했다. IPA를 동네 마트에서 보게 될 줄이야. 최초의 인디아 페일 에일(Indian Pale Ale)은 과거 영국 식민지 시절, 영국인들이 맥주를 인도로 운송하는 과정에서 맛의 변질을 막고자 알코올 함량을 높이고, .. 클라우드 맥주 후기, 클라우드 맥주 시음평가 클라우드 맥주 후기, 클라우드 맥주 시음평가오늘 저녁에 신상 클라우드 맥주를 먹어 봤습니다...출시된지는 몇 달 됐다고 하던데...이제사...롯데주류에서 발효 원액에 물을 타지 않고 만드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으로 사용했다 하던데...자세한 기술 사항은 생략하고, 국내 출시된 맥주랑 비교해 보니 그렇게 차이 나지는 않더군요...거품이 좀 더 난다는 것 빼고는...그다지...좀 실망스럽네요...광고는 뭐 호들갑 스럽게 하더니만...국내맥주는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기대치가 좀 높아서 그런지...그냥 저냥 먹을만 합니다... 술 건강하게 마시자!! 간 질환 예방하는 방법 술을 물로 만드는 나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