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스포츠.TV

CRAVITY 태영 팔, 다리가 길어 춤이 시원시원


태영은 데뷔곡 Break all the rules에서 "This is not a dream, this is not a game" "This is super real 깨어나야 돼"두 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너무 적지만 임팩트 있는 파트로, 나이도 어리기 때문에 충분히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보컬로 보인다.

팔다리가 길어 춤을 출 때 시원시원하게 춘다.

크래비티의 대부분 곡의 댄스 브레이크에 참여하는 5명 중 하나이다.

이목구비가 뚜렷하며 특히 시원하게 탁 트인 눈이 정말 눈에 띈다.

웃을 때 눈꼬리가 올라가는 모습이 사막여우를 닮았다.

눈이 매우 큰 데 비해 매우 작은 얼굴이며 비율도 매우 좋아 실제의 키보다 더 커 보인다.

좋아하는 색깔은 연보라, 베이지이다.

좋아하는 노래는 The Chainsmokers - Roses, Max - Where am I at 이다.

베스킨라빈스에서 주로 초콜릿류를 먹는다고 언급하였다.

장미향을 좋아한다고 한다.

음식 중에는 육회를 좋아한다.

CRAVITY에서 성민과 막내라인이다.

자신의 매력포인트는 보조개와 눈이라고 한다.

CRAVITY에서 미소를 담당하고 있다.

운동신경이 좋으며 특히 배드민턴을 잘친다고 한다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볼.매라고 한다. 이유는 매력이 짱~ 많아서이다.

최근 자신의 소확행은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팬들의 응원글을 읽는 것' 이라고 한다.

멤버들 피셜 그룹 내 마른 멤버라고 한다.

자신의 버릇과 습관으로는 '콧 방귀 소리내기' 라고 한다.

자신이 말하는 장/단점은 매사에 자신감이 있다, 자신감만! 있다 이다.

자신이 동물 중 사막여우를 닮았다고 언급하였다.(하지만 고양이를 더 닮았다.)

데뷔 쇼케이스에서 만장일치로 컨포(컨셉포토)장인이라고 지목당했다.

팔꿈치 살이 잘 늘어난다.

동창들 피셜 과거 성격이 착하고 활발했으며 학원을 안 다니고도 공부를 잘하는 편 이였다고 한다.

정모에게 절제된 섹시를 배우고 있다.

지금까지 공차 최애 메뉴는 브라운 슈가 치즈폼 스무디에 코코넛 펄 추가이다.

데뷔하고 한 달만에 첫 엔딩이 잡혔다.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닭다리 매운맛이다.

양쪽 눈 시력은 1.5라고 한다.

말레이시아에서 4년 정도 살다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