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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신기.재미.이슈

5년 전 자신에게 문자 메세지를 보낸다면

화재 이야기에 눈물이 왈칵 나네요. 20년이 넘도록 구해내지 못한 아이가 계속 떠오른다던 어느 소방관 이야기가 생각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