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TV 케니지 "공연끝나고 휴게소 음식 모두 먹어보고싶다" HoneyT 2018. 4. 25. 09:55 색소폰의 전설 케니지가 한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흥미를 보였다.24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케니지는 "한국에 온 게 처음이 아니지?"라는 샤넌의 물음에 "너무 많이 왔었지"라고 답했다.이에 샤넌은 "한국이 전에 왔을 때랑 달라진 것이 있냐?"고 물었고, 케니지는 "한국 고속도로 휴게소가 흥미롭더라고. 없는 게 없어. 야구게임도 있고, 신기한 음식도 많고"라고 털어놨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oney Tip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연예.스포츠.TV' Related Articles 중국판 프로듀스 101근황 무에타이 선수에서 K-1으로 진출 '카오클라이 카엔노르싱' '아침마당' 배아현이 트로트 가수 꿈꾸게 된 사연 호날두 뛰어넘은 살라... 상처받고 자존심 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