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같은데는 제대로 한번 털어야 하는데 정권에서 보은용으로 만든 자리라 털지도 못하고 조용히 해처먹으라고 방관하는 자리 중 하나지..
헌혈 한번하고 쵸코파이나 영화티켓 주고 뒤로는 고액에 피 팔아먹는다.
이런 논리로라면 수혈받을때 초코파이 주고 수혈 받아야함
적십자 같은데는 제대로 한번 털어야 하는데 정권에서 보은용으로 만든 자리라 털지도 못하고 조용히 해처먹으라고 방관하는 자리 중 하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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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리로라면 수혈받을때 초코파이 주고 수혈 받아야함